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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대선후보들, 치열한 '미디어 전쟁'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대선 후보들의 '미디어 전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유권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TV 광고와 홍보 영상에 공을 들이고 있다.
 

글자 하나, 사진 하나, 색깔 하나하나에 대선 필승의 의지를 담았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TV 광고에는 일반 시민들이 대거 등장한다.


노인·안전·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고, '통합' 메시지를 강조했다.


홍보 영상에선 당 상징색인 '파란색'을 차용해 '파란을 일으키자'는 문구도 내걸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의 첫 TV 광고 영상에는 냉엄한 국제 정치 현실에서 홍 후보만이 안보 대통령으로서 자유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대통령의 조건'이라는 홍보 영상에선 경남도지사 시절 진주의료원 폐업을 내세워 결단력과 강한 리더십을 강조한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당명과 자신의 성을 활용했다.


국민 '앞'이나 '위'가 아니라 국민 '안'에 있다고 강조한다.

 
오는 22일 공개할 TV 광고에서도 '당명 없는' 포스터처럼 파격을 선보일지 주목된다.


TV 광고를 가장 먼저 선보인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영상 홍보에 적극적이다.


'다 꺼내 놓다'라는 영상은, 완주에 대한 의구심을 씻는 것이 목적이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공보물 사진 촬영 과정을 공개해 친근하게 다가선다.
 

경쾌한 음악에 노란 풍선을 들고 사랑스럽다는 뜻의 별명 '심블리'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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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체결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월 30일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과 해당 협약의 2026년 부속합의서를 체결했다. 미래교육협력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미래에 지역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 교육감과 기초자치단체장이 협약을 통해 지원하는 지역을 말한다. 경기공유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구리시와 협력해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교육 기반이다. 양 기관은 협약 기간인 2년간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이를 위한 교류 활성화와 협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부속 합의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2월까지로, 총 15개 세부 프로그램에 대해 총사업비 33억 3천만 원(구리시 17억 8,700만 원, 교육지원청 15억 4,300만 원) 이 투입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맞춤형 미래 교육이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