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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문 대통령, 관저서 첫 출근 '청와대 생활' 적극 공개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생활을 적극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 관저에서 집무실로 처음 걸어서 출근하는 모습이 화제가 됐다.


감색 양복을 입은 문재인 대통령이 관저 출입문인 인수문을 나섰다.


분홍색 원피스 차림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배웅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그런데 남편의 뒷모습을 바라보던 김 여사가 달려가 남편의 바지춤을 내려주는 모습도 공개돼 화제가 됐다.
 

어제 여민관 집무실로 출근해 업무를 본 문 대통령은 오후에는 서울의 한 초등학교를 방문해 미세먼지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들었다.


문 대통령은 국가재정을 투입해서라도 학교에 미세먼지 측정기와 공기정화 장치가 달린 간이 체육관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30년 이상 된 노후 화력발전소의 일시 가동 중단을 지시하면서 임기 내 가능한 빠른 시기에 노후 발전소 10기를 폐쇄하겠다고 밝혔다.


세월호 참사 당시 숨진 기간제 교사 2명을 순직 처리하라는 지시도 내렸다.


고 김초원 교사의 부친인 김성욱 씨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정부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또 공무 수행 중에 숨진 공직자는, 정규직과 비정규직 구분없이 순직 처리하는 방안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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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체결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월 30일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과 해당 협약의 2026년 부속합의서를 체결했다. 미래교육협력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미래에 지역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 교육감과 기초자치단체장이 협약을 통해 지원하는 지역을 말한다. 경기공유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구리시와 협력해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교육 기반이다. 양 기관은 협약 기간인 2년간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이를 위한 교류 활성화와 협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부속 합의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2월까지로, 총 15개 세부 프로그램에 대해 총사업비 33억 3천만 원(구리시 17억 8,700만 원, 교육지원청 15억 4,300만 원) 이 투입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맞춤형 미래 교육이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