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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정부, 중소벤처기업부 '신설'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정부조직개편안이 확정됐다.


우선 중소기업청이 장관급 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로 격상되면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정책의 사령탑 역할을 맡게 된다.


대기업과 함께 중소기업을 경제 성장의 주요 동력으로 삼겠다는 것이다.


어제 발표된 정부조직개편안은 17부·5처·16청에서 18부·5처·17청으로 바뀌는 소폭 개편이다.


소상공인 지원과 중소기업 정책 기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청이 중소벤처기업부로 승격된다.


통상 기능은 산업통상자원부에 남기되 차관급의 통상교섭본부를 설치해 급변하는 통상 환경과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대응하기로 했다.


국가보훈처장을 장관급으로 다시 격상한 것도 눈에 띈다.


보훈처는 김대중 정부 차관급에서 노무현 정부 때 장관급으로 올라갔다가 이명박 정부에서 다시 차관급이 됐다.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해체돼 국민안전처에 흡수됐던 해양경찰청이 3년 만에 해양수산부 소속으로 부활하고 소방청도 행정안전부 소속으로 따로 두며 국민안전처는 폐지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대통령 경호실 폐지는 대통령 경호의 현실적 여건을 고려해 폐지 대신 경호처로 급을 낮췄다.


여당은 이번 정부조직개편안을 6월 임시국회에서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의원입법으로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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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체결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월 30일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과 해당 협약의 2026년 부속합의서를 체결했다. 미래교육협력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미래에 지역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 교육감과 기초자치단체장이 협약을 통해 지원하는 지역을 말한다. 경기공유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구리시와 협력해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교육 기반이다. 양 기관은 협약 기간인 2년간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이를 위한 교류 활성화와 협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부속 합의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2월까지로, 총 15개 세부 프로그램에 대해 총사업비 33억 3천만 원(구리시 17억 8,700만 원, 교육지원청 15억 4,300만 원) 이 투입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맞춤형 미래 교육이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