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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한미 FTA, 개정이냐 재협상이냐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은 FTA를 '재협상'하겠다고 말해왔지만 사실 FTA 협정문 안에는 '재협상'이라는 용어가 아예 없었다.


원칙적으로 FTA 협정은 현행을 유지하거나 개정 또는 수정을 할 수 있고, 아니면 폐기를 하는 이렇게 3가지 상황이 있는 것.


협정문에 따르면 30일 안에 요청하면 열도록 돼 있지만 정부는 협상 시기를 조금이라도 늦추겠다는 입장이다.


정부조직법이 통과가 안 돼서 협상대표인 우리의 통상교섭본부장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 전략은 공동위원회에서 무역 불균형이 과연 FTA 때문인지 공동조사를 먼저 하자고 역제안하는 것이다.


FTA 개정협상이든, 공동 조사든 모두 양측이 합의해야 가능하다.


원칙적으론 한쪽의 일방적인 통보만으로도 180일 이후에 협정이 자동 종료되지만, 우리 정부는 FTA를 폐기하면 미국 기업들도 가만히 있지 않을 거라면서 통계를 하나 공개했다.


2014년에 FTA 관세 면제 혜택을 받은 걸 따져봤더니 한국 기업이 12억 달러, 미국 기업이 21억 달러로 더 많았다는 것.


정부는 미국의 정확한 의도를 파악할 때까지 성급히 대응할 필요는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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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체결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월 30일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과 해당 협약의 2026년 부속합의서를 체결했다. 미래교육협력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미래에 지역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 교육감과 기초자치단체장이 협약을 통해 지원하는 지역을 말한다. 경기공유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구리시와 협력해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교육 기반이다. 양 기관은 협약 기간인 2년간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이를 위한 교류 활성화와 협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부속 합의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2월까지로, 총 15개 세부 프로그램에 대해 총사업비 33억 3천만 원(구리시 17억 8,700만 원, 교육지원청 15억 4,300만 원) 이 투입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맞춤형 미래 교육이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