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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남북군사회담 최종 무산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정부가 정전협정일인 27일 열자고 제안했던 남북군사회담이 결국 무산됐다.


우리 정부의 남북 군사당국회담 제안에 북한은 끝내 답하지 않았다.


군사회담 날짜는 정전 협정일인 내일이지만 회담을 위한 실무 준비 등을 고려하면 사실상 무산된 것.


애초 정부는 군사회담을 21일로 제의했지만, 북한이 응답하지 않아, 정전 협정일인 오늘로 연기했다.


대북 확성기방송과 전단살포 중지 등 북한이 관심을 가질 만한 군사회담조차 무산된 만큼, 다음 달 1일, 이산가족 상봉 논의를 위한 적십자회담 성사 가능성은 더욱 낮아졌다.


오히려 북한의 탄도미사일 추가 발사 우려가 포착되는 등 북한이 자신들이 주장하는 이른바, '전승기념'을 핑계로, 대화 대신 도발로 응수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박영식 북한 인민무력상은 정전협정 체결 64주년을 하루 앞두고 열린 평양 중앙보고대회에서 "적들이 오판하면, 사전통고 없이 미 심장부를 향해 핵 선제타격을 가하겠다"며 대미위협 수위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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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체결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월 30일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과 해당 협약의 2026년 부속합의서를 체결했다. 미래교육협력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미래에 지역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 교육감과 기초자치단체장이 협약을 통해 지원하는 지역을 말한다. 경기공유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구리시와 협력해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교육 기반이다. 양 기관은 협약 기간인 2년간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이를 위한 교류 활성화와 협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부속 합의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2월까지로, 총 15개 세부 프로그램에 대해 총사업비 33억 3천만 원(구리시 17억 8,700만 원, 교육지원청 15억 4,300만 원) 이 투입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맞춤형 미래 교육이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