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5 (일)

  • 흐림강릉 9.4℃
  • 서울 7.7℃
  • 흐림인천 7.3℃
  • 수원 7.0℃
  • 흐림청주 7.1℃
  • 흐림대전 7.7℃
  • 흐림대구 10.2℃
  • 전주 9.4℃
  • 구름많음울산 11.4℃
  • 흐림창원 11.2℃
  • 흐림광주 11.0℃
  • 구름많음부산 13.8℃
  • 흐림여수 10.4℃
  • 흐림제주 11.0℃
  • 흐림양평 8.0℃
  • 흐림천안 6.6℃
  • 구름많음경주시 10.6℃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사드 추가배치, 또다시 '사드보복' 예고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사드 추가배치 이후 중국 내 한국업체들의 입지가 더욱 좁아지고 있다.


현대자동차의 중국합작회사가 부품업체를 중국업체로 교체할 것을 요구하는가 하면 이마트는 중국에서 완전히 철수하기로 했다.


현대자동차의 중국합작사인 베이징자동차는 경영난을 이유로 부품사들에게 20% 이상 단가 인하를 요구했다.


이와 함께 부품값이 30%가량 저렴한 중국 부품업체로 교체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어 우리나라 부품업체들이 잔뜩 긴장하고 있다.


특히 사드 추가배치 직후 중국의 관영매체 환구시보는 "베이징자동차가 현대자동차와 합작을 끝내는 것까지 고려 중"이라고 보도했다.


의욕적으로 중국에 진출했던 이마트는 20년 만에 중국 사업을 접기로 했다.


이마트는 중국 매장을 26개까지 늘렸다가 점차 줄여 올해는 6개만 운영했는데, 최근 상황이 더욱 악화되면서 아예 철수를 결정한 것이다.


사드 보복의 직접적 피해를 입고 있는 롯데마트는 중국 내 112개 점포 중 87개가 영업정지로 문을 닫았는데, 이같은 상황이 연말까지 이어지면 피해액이 1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제과시장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오리온도 상반기 영업이익이 64%나 감소한 것을 비롯해, 휴대폰과 전기차배터리 등 피해를 입는 분야가 계속 늘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학교매점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 … 국경을 넘은 르완다 나눔의 소통

데일리연합 (SNSJTV) 박세은 학생기자 | 지난달 SALT 국제학교 Love Rwanda Global Club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나눔 행사 ‘Urukundo Gram’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학생봉사활동으로, 학교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까지 이어지는 르완다지원 프로젝트로 의미를 더했다. Love Rwanda Global은 SALT 국제학교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프로젝트형 매점이다. 마케팅과 주문 관리, 재정 운영, 매점 셋업까지 모든 과정을 팀원들이 주관한다. 이렇게 이어진 프로젝트를 통해 모인 수익은 월 약 40만원이 모이며, 1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 팀관계자는 " 2월 발렌타인데이 기간에 열린 Urukundo Gram은 단순 이벤트를 넘어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Urukundo’는 르완다어로 ‘사랑’을 뜻하는 단어로, 학교 안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 학생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 고 입장을 전했다. 점심시간이 되자 학생들은 마켓을 찾아 원하는 만큼 캔디를 골라 친구나 선생님께 마음을 전했다. 춤과 노래, 편지 낭독 등 다양한 방식의 특별 배달도 이어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