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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북한, 최장 탄도미사일 기습발사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북한이 일본 상공을 넘어 북태평양을 향해 탄도미사일을 또다시 기습 발사했다.


북한이 15일 오전 6시 57분 평양 순안 일대에서 발사한, 탄도미사일은 고도 770km까지 치솟으면서 일본 홋카이도 상공을 지나갔고 3,700여 km를 날아가 북태평양 해상에 떨어졌다.

 
지난달 29일 발사한 화성-12형처럼 정상 각도로 발사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고도는 220km, 사거리는 1,000km 늘어나,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 가운데 가장 멀리 날아갔다.
 

미사일 발사 방향을 남쪽으로 틀면 미군의 증원 전력이 주둔하고 있는 괌 기지 너머까지 타격할 수 있을 정도의 사거리다.


사실상 대화와 협상을 거부하고 있는 미국을 겨냥한 고강도 압박용이란 분석이다.


합참은 한미 군당국의 초기분석을 토대로 오늘 발사한 미사일이 중거리탄도미사일급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한미 양국군의 군사적 대응과 국제사회의 대북 압박이 더 강화될 경우, 다음 달 10일로 예정된 노동당 창건일을 전후해, 북한이 추가 전략 도발에 나설 거란 우려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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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체결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월 30일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과 해당 협약의 2026년 부속합의서를 체결했다. 미래교육협력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미래에 지역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 교육감과 기초자치단체장이 협약을 통해 지원하는 지역을 말한다. 경기공유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구리시와 협력해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교육 기반이다. 양 기관은 협약 기간인 2년간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이를 위한 교류 활성화와 협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부속 합의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2월까지로, 총 15개 세부 프로그램에 대해 총사업비 33억 3천만 원(구리시 17억 8,700만 원, 교육지원청 15억 4,300만 원) 이 투입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맞춤형 미래 교육이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