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2.3℃
  • 구름조금강릉 1.4℃
  • 연무서울 -1.5℃
  • 맑음인천 -2.5℃
  • 맑음수원 -1.3℃
  • 구름조금청주 -0.7℃
  • 맑음대전 -1.4℃
  • 맑음대구 1.2℃
  • 구름조금전주 0.3℃
  • 맑음울산 2.2℃
  • 광주 1.4℃
  • 맑음부산 3.7℃
  • 구름조금여수 2.6℃
  • 흐림제주 6.0℃
  • 구름조금천안 -0.8℃
  • 맑음경주시 1.5℃
  • 맑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문 대통령, 여야 4당 대표 청와대 회동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저녁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의 대표들과 청와대에서 회동을 진행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를 비롯해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바른정당 주호영,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참석했지만,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불참했다.


문 대통령은 여야 대표들에게 한·미·일 정상 외교 등 방미 성과를 설명하고,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 대통령은 회동 시작 전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 안보 문제만큼은 여야와 정부가 함께 힘을 모으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국민에게 희망이 되고 경제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어떤 상황이 와도 평화만은 온 힘으로 지키겠다는 의지로 정치권이 평화 수호 목소리를 낼 때"라고 초당적 협력에 힘을 실었다.


반면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외교·안보 정책의 난맥상을 거론하며, 정부가 한·미 공조와 국제 공조에 일관된 입장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바른정당 주호영 대표 권한대행은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대통령이 북핵 위협을 어떻게 인식하고 대책은 무엇인지 명확히 밝혀줄 것을 촉구했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대중국 균형 외교와 대북 특사 방안 등을 요구했다.


안보 문제 외에,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구성 등과 개헌 문제, 정기 국회 현안 등도 폭넓게 논의된 것으로 관측된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구리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체결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월 30일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과 해당 협약의 2026년 부속합의서를 체결했다. 미래교육협력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미래에 지역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 교육감과 기초자치단체장이 협약을 통해 지원하는 지역을 말한다. 경기공유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구리시와 협력해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교육 기반이다. 양 기관은 협약 기간인 2년간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이를 위한 교류 활성화와 협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부속 합의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2월까지로, 총 15개 세부 프로그램에 대해 총사업비 33억 3천만 원(구리시 17억 8,700만 원, 교육지원청 15억 4,300만 원) 이 투입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맞춤형 미래 교육이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