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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북한, 개성공단 무단 가동 논란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북한이 개성공단에 남겨두고 온 우리 공장들을 몰래 가동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북한이 이에 대해 무슨 일을 하든 상관하지 말라며 사실상 무단 가동을 인정하는 적반하장식 반응을 내놨다.


북한의 대외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 논평에서는 개성공단은 자신들의 주권이 행사되는 곳이라며 무슨 일을 하든 누구도 상관하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다른 대외선전매체도 개성공단의 모든 주권은 자신들에게 있다며 미국이 막아도 공장들은 더욱 힘차게 돌아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공단 내 우리 의류공장 19곳을 북한이 무단으로 가동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 이후 첫 반응으로, 우리 기업의 사적 재산을 대놓고 마음대로 사용하겠다는 것.


특히 "공단 내 근로자들이 활기 넘치게 일하고 있다", "근로자들이 지금 어떻게 당당하게 일하고 있는지 똑똑히 보일 것"이라며 사실상 무단 가동을 인정했다.


개성공단 폐쇄 당시 우리 정부가 전력과 용수 공급을 전면 차단시키긴 했지만 자체 전력 설비를 갖춰 내수용 의류 생산을 하고 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사실일 경우 지난 2013년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합의서'에 명기된 기업재산의 보호와 국제적 수준의 기업활동 보장 등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다.


북한은 금강산 관광 중단 직후에도 4천800억 원에 달하는 관광 특구 내 우리 자산을 동결·몰수한 뒤, 중국인 관광 등에 무단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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