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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돌봄 1등 도시 도약! 사상구, 한국전력·SK행복커넥트와 스마트 돌봄 업무협약 체결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12일 사상구청에서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 SK재단법인 행복커넥트와 '온(溫)기살핌 안부든든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온(溫)기살핌 안부든든서비스'는 전력·통신 빅데이터를 활용해 위기 상황을 과학적으로 예측·대응함으로써 고독사를 예방하고 1인 가구의 안전을 살피는 스마트 돌봄 서비스다.

 

본 사업은 한국전력공사 임직원의 기부금으로 운영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상구는 서비스 대상 가구 발굴 및 사업 총괄, ▲한국전력공사는 전력·통신·모바일 앱 기반 데이터 수집·제공, ▲SK행복커넥트는 위기 상황 관제 및 출동 서비스를 각각 담당한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사상구는 지난 9월 1일 돌봄정책과를 신설하며 ‘돌봄 1등 도시’ 실현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스마트 돌봄 체계를 구축해 보다 촘촘한 고독사 예방망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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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