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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 추석맞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운영

평화시장에서 국세·지방세 현장 상담실 운영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부산진구는 9월 1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평화시장에서 ‘추석맞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무료 세무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무사 제도 창설 63주년과 마을세무사 제도 9주년을 기념하여 부산진구와 부산지방세무사회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전통시장 상인과 시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마을세무사 4명이 참여해 종합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양도소득세 등 국세 관련 상담을 제공했으며, 부산진구 세무1과에서는 취득세, 재산세 등 지방세 상담을 담당했다.

 

또한 부산지방세무사회는 방수앞치마 120개를 평화시장번영회에 기증하고, 추석을 맞아 장을 보러 온 시민들에게 장바구니 200개를 나눠 주었다.

 

아울러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시장 내에서 100만원 상당의 이불을 구입해 범천1동에 전달했으며, 소속 세무사들이 직접 장보기에 참여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와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부산진구는 현재 ▲매월 첫째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구청에서 정기 마을세무사 상담실을 운영 ▲매월 넷째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관내 대단지 아파트 방문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내년에는 ▲매월 첫째 수요일 구청 정기 상담실 운영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정기 마을세무사 상담실을 올해처럼 운영하고, ▲매월 셋째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재개발 지역 동주민센터 1곳을 순회 방문하여 더 많은 구민들이 무료로 세무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통해 구민들이 세금 문제를 쉽게 상담할 수 있어 불편이 크게 해소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세정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구민 만족과 행복한 부산진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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