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1 (일)

  • 구름많음동두천 -1.3℃
  • 맑음강릉 1.8℃
  • 맑음서울 -0.4℃
  • 구름많음인천 -1.5℃
  • 맑음수원 -1.1℃
  • 맑음청주 0.6℃
  • 맑음대전 0.5℃
  • 맑음대구 2.5℃
  • 맑음전주 0.4℃
  • 맑음울산 2.9℃
  • 맑음광주 2.4℃
  • 맑음부산 4.2℃
  • 맑음여수 4.3℃
  • 구름조금제주 5.6℃
  • 맑음천안 -0.1℃
  • 맑음경주시 2.9℃
  • 맑음거제 3.7℃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함평군, 총체벼 수확 현장점검…생산·유통 기반 강화 나서

2025년 총체벼 생산단지 140㏊ 조성…내년도 250㏊ 확대 계획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업인과 함께 전략 작물 육성에 총력을 기울인다.

 

함평군은 지난 1일 총체벼 수확 현장을 찾아 집중호우로 인한 총체벼의 품질 저하 여부를 확인하고, 총체벼 생산 시범 사업의 성과를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현장점검에는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해 농업인과 조사료 법인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총체벼 생산과 유통 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총체벼는 동계 조사료와 달리 수확 시기가 빠르고 생산량이 많아 농가 소득 증대와 축산농가의 사료비 절감에 도움이 되는 작물로 최근 주목받고 있다.

 

이에 함평군은 고품질 하계 조사료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쌀 수급 조절 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총 16억 9,200만 원(군비 9억 4,200만 원, 자담 7억 5,000만 원)을 투입해 140ha 규모의 생산단지를 조성했으며 사업에는 112개 농가가 참여했다.

 

군은 2026년 총체벼 생산단지를 250㏊ 규모로 확대하고 생산되는 총체벼는 함평축협 ‘저메탄 조사료 종합유통센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매입해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농가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총체벼 생산은 쌀 과잉 문제 해소책이자 축산농가와 경종 농가의 상생에도 보탬이 되는 중요한 전략 작물인 만큼, 내년부터 사업 규모를 확대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