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이수연기자] 치과의사들이 만든 구강건강전문기업 제니튼이 할로윈을 맞아, 할로윈의 상징인 캔디와 잭 오 랜턴을 동시에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10년 전만 해도 생소했던 할로윈은 어느새 우리 곁으로 바짝 다가왔다. 놀이동산에서 할로윈 축제가 화려하게 펼쳐질 뿐만 아니라, 유치원과 영어학원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할로윈 파티가 열리고 있다.
이러한 할로윈 대중화에 맞춰 제니튼이 캔디를 가득 담은 잭 오 랜턴을 사랑하는 자녀에게 줄 수 있도록 닥터제니 유산균 캔디 50정을 구매한 고객분께 잭 오 랜턴 모양의 호박 바구니를 무료로 증정한다고 밝혔다.
올해 8월에 출시된 제니튼 닥터제니 유산균 캔디는 치과의사들이 만든 구강건강전문기업에서 연구 개발한 만큼 프로바이오틱스 균 2종을 배합 비율상 각각 100억 마리씩 함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충치를 발생시키지 않는 당알콜류를 사용하고 캔디의 산성도(pH)를 증류수와 비슷한 pH 7.2~7.8로 맞춰 치아부식증을 고려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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