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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 "기자의 증언 발간!"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은 단순한 역사로서의 과거뿐 아니라,기자들의 다양한 시각으로 재조명!



 

[ 유성식 기자 ]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이하 한신방) 신문.방송 등 각종 언론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올해로 창립 22주년 중견 언론인의 모임입니다. 한신방은 국-내외 각종 언론분야에 관한 학술연구로 국가사회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으며, ' 한국언론대상' 및 이 달의 기자상' 시상을 통해 언론문화 창달에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의 현안문제에 대한 학술토론회와 세미나 등을 수시로 개최, 문제해결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역동적인 세계 일류국가 대한민국 창조에 전력하고 있습니다. 한신방은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신문.방송 및 통신 등 언론분야에 제기된 당면과제와 연구과제들을 착실하게 분석,평가해 국가사회 발전에 한 몫을 다하고자 합니다.


 

한신방에서는 올해 창립 22주년을 기념하여 대한민국 첫 대통령인 이승만 대통령부터 현재 18대 박근혜 대통령까지,역사의 자취를 기리기 위해 ' 기자의 증언 -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역사란 과거와 현재의 대화" 라고 하듯이, 단순히 지나간 사실로써의 과거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현재와 미래에 크나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특히, 국가의 운영의 책임을 지고 있는 대통령의 결단은 미래를 향한 고뇌를 담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러합니다.' 기자의 증언 -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은 단순한 역사로서의 과거뿐 아니라,기자들의 눈으로 바라본 다양한 시각과 수많은 자료들로 다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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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방서,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당부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이권희 기자 | 목포소방서(서장 박의승) 최근 날씨가 따뜻해지고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대형 산불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 수칙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봄철은 강풍이 잦고 건조한 대기가 지속되어 연중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고 또한 농번기를 맞이하여 빈번하게 이뤄지는 삼림 인접 지역의 소각 행위도 주요 원인 중 하나이다. 봄철 산불 예방 안전 수칙으로는 ▲입산 통제 구역이나 폐쇄된 등산로 출입 금지 ▲논·밭두렁 태우기, 영농 부산물 소각 행위 금지 ▲야영과 취사는 허가된 구역에서만 실시하기 ▲산행 시 라이터, 담배 등 화기물 소지 및 흡연 금지 등이 있다. 또한, 산불이 발생할 경우 즉시 소방서 혹은 산림청으로 신고한 후 초기 산불의 경우 외투나 흙으로 덮고 산불보다 낮은 장소로 대피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소방서 관계자는“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화재로 번질 우려가 있다.”며“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전한 산행을 위해 산불 예방 안전 수칙을 준수하여 주시길 당부드린다.”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