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성식 기자 ]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이하 한신방) 신문.방송 등 각종 언론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올해로 창립 22주년 중견 언론인의 모임입니다. 한신방은 국-내외 각종 언론분야에 관한 학술연구로 국가사회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으며, ' 한국언론대상' 및 이 달의 기자상' 시상을 통해 언론문화 창달에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의 현안문제에 대한 학술토론회와 세미나 등을 수시로 개최, 문제해결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역동적인 세계 일류국가 대한민국 창조에 전력하고 있습니다. 한신방은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신문.방송 및 통신 등 언론분야에 제기된 당면과제와 연구과제들을 착실하게 분석,평가해 국가사회 발전에 한 몫을 다하고자 합니다.
한신방에서는 올해 창립 22주년을 기념하여 대한민국 첫 대통령인 이승만 대통령부터 현재 18대 박근혜 대통령까지,역사의 자취를 기리기 위해 ' 기자의 증언 -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역사란 과거와 현재의 대화" 라고 하듯이, 단순히 지나간 사실로써의 과거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현재와 미래에 크나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특히, 국가의 운영의 책임을 지고 있는 대통령의 결단은 미래를 향한 고뇌를 담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러합니다.' 기자의 증언 -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은 단순한 역사로서의 과거뿐 아니라,기자들의 눈으로 바라본 다양한 시각과 수많은 자료들로 다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