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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방송인클럽 ‘기자의 증언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출간

‘기자의 증언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을 제작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은 올해 22주년된 중견 언론단체로 전·현직 언론인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언론 발전을 위해 힘써왔습니다. 또한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인터넷언론, SNS등 매스컴 전 분야의 질적 도약과 전문지식이 축적이 되어 새로운 뉴미디어 시장이 형성되었습니다. 신속 정확한 보도에 공헌한 기자 및 언론인에게 취재부문, 기획보도부문, 지역취재보도부문, 탐사부문, 공로부문 등 총 5개의 부문으로 이달의 기자대상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매년 한국언론대상을 시상하고 있습니다.

 

19458.15광복을 맞은 이후 그간 11명의 대통령이 나라살림을 맡은 현재 역사의 기록을 남기기 위하여 기자의 증언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승만, 윤보선, 박정희, 최규하,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대통령을 지나 박근혜 대통령까지 기자들이 본 역사적 사실만을 기록하였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집중과 선택의 때입니다. 통일을 비롯해 경제회복 등 여러 문제의 직면한 지금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유업을 반드시 남겨야만 합니다.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에 있는 문제를 해결하며 미래에 자손들에게 더 나은 대한민국을 물려줘야 합니다. ‘기자의 증언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을 통해 후대에도 세계 역사의 중심에 있는 우리의 역사를 알려줄 것입니다.

 

한국신문방송인클럽 한창건 회장은 “‘기자의 증언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의 출간을 통해 대한민국 대통령들의 공과과를 기록하고 알리지만, 이 책에 다 알려놓지 못한 부분은 시간을 두고 보완할 것을 약속한다. 또한 대한민국 역사에 대한 기록과 흔적을 체계적으로 남기기 위하여 애쓰는 e영상기록관 관계자 및 관련단체 기관에 머리숙여 감사한다.”고 말을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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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방서,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당부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이권희 기자 | 목포소방서(서장 박의승) 최근 날씨가 따뜻해지고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대형 산불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 수칙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봄철은 강풍이 잦고 건조한 대기가 지속되어 연중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고 또한 농번기를 맞이하여 빈번하게 이뤄지는 삼림 인접 지역의 소각 행위도 주요 원인 중 하나이다. 봄철 산불 예방 안전 수칙으로는 ▲입산 통제 구역이나 폐쇄된 등산로 출입 금지 ▲논·밭두렁 태우기, 영농 부산물 소각 행위 금지 ▲야영과 취사는 허가된 구역에서만 실시하기 ▲산행 시 라이터, 담배 등 화기물 소지 및 흡연 금지 등이 있다. 또한, 산불이 발생할 경우 즉시 소방서 혹은 산림청으로 신고한 후 초기 산불의 경우 외투나 흙으로 덮고 산불보다 낮은 장소로 대피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소방서 관계자는“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화재로 번질 우려가 있다.”며“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전한 산행을 위해 산불 예방 안전 수칙을 준수하여 주시길 당부드린다.”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