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남성현기자] 슈가맨'에 출연한 량현량하가 화제인 가운데 량현량하의 친누나의 미모가 화제다.
2000년 초등학생 나이로 데뷔한 량현량하는 어린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춤실력과 가창력으로 당시 인기를 호가했다.
또한 얼짱 출신인 친누나도 량현량하에 못지 않는 사랑을 받았다.
김량희 씨는 과거 자신의 미니홈피에 공개한 사진에서 인형 같은 청순 미모를 공개했다.
한편, 16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유희열 팀 슈가맨으로 량현량하가 등장해 '학교를 안 갔어'를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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