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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쑥뜸기 효능 좋다는것은 알지만 건강에 어디에 좋을까?



어느새 우리 사회는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많은 이들의 관심사는 '건강'이 되었다. 우리가 사용하는 식품이자 약초로 쓰이는 '쑥'은 보통 음식으로 많이 먹는 용도로 쓰이지만 약용으로도 다양하게 쓰이고 있다. 쑥에는 무기질과 비타민A, 비타민C 함량이 많아 먹었을 때는 세균저항력을 길러주고 감기예방과 치료에도 좋다는 사실은 모두가 알고 있을 것이다. 그 밖에도 철, 칼륨, 인 등의 미네랄이 다량 들어 있으며 변비, 신경통, 냉병, 부인병, 요통, 천식, 만성 위장병의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과연 이렇게 식용으로 먹어도 몸에 좋은 약초를 뜸을 드리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에 대한자생식품의 쑥뜸기는 혼자서도 뜸을 뜰 수 있는 편리함 때문에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 외에도 다양한 연령층이 사용하는 쑥뜸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쑥뜸은 아주 오래전부터 내려온 건강요법의 하나로 자리를 잡고 있으며 쑥뜸을 하면 백혈구와 적혈구의 수가 증가하고 혈관의 확장되며, 피는 맑아지고, 원활한 기혈작용과 혈액순환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이로 인하여 동맥경화의 진행을 막아 뇌졸중이나 뇌출혈 발생을 억제하는 기능도 있으며, 영양공급과 노폐물 제거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져 몸에 들어온 화학독소를 해독하고 세균을 잡아먹는 역할을 함으로써 암을 예방한다는 것은 물론 암의 치료까지 가능하다는 임상결과 까지 있다고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시중에 있는 제품을 사용하면 뜸을 뜨면 위로 타서 올라가 쑥연(연기)이 오래가지 못한다. 하지만 대한자생식품의 쑥뜸기는 기존의 쑥뜸에 새로운 발상을 더해 '거꾸로 뜨는'모양의 쑥뜸기를 개발해 특허를 냈다. 기존의 쑥연이 오래가지 못하는 것을 작은 불은 위로 올라가고 큰 불은 아래로 내려오듯 위에서 아래로 열기와 쑥연이 내려오는 설계를 하여 한 개의 쑥뜸으로 1시간 30분 이상 뜸을 뜨는데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광물질인 일라이트로 소재 뜸기 안에서 쑥이 거꾸로 타 들어가기 때문에 열과 원적외선이 뜸을 뜨는 자리로 흡수가 된다.

원적외선협회의 지정업체이기도한 설악힐링영농조합은 오래전부터 국민생활건강에 관심을 갖고 오랜 노력과 투자를 통해 광수생각 일라이트란 브랜드를 통해 기존 방식과 차별화된 방식으로 제품화하는데 성공했다.
이미 많은 임상을 통해서 효과를 입증해가고 있는 설악힐링영농조합은 "눈속임하지않는 진실된 기술을 통해 건강을 잃은 많은 사람들이 만족할수 있는 그런 제품들을 개발하고 공급하겠다."라고 설악힐링조합 연구 관계자는 밝혔다.


  대한자생식품의 거꾸로 타는 자생쑥뜸기는 공식 홈페이지(
http://jasaeng.net/mall/)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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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MBK 파트너스, “고려아연 매입 자사주 전량 소각해야”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고려아연의 최대주주 영풍과 MBK 파트너스가 자사주 매입 후 전량 소각과 배당 정책 강화를 통한 주주환원정책을 제시했다. 영풍과 MBK는 이를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최윤범 회장이 경영권 방어 논란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촉구했다. 자사주 소각 통한 주주가치 제고 영풍과 MBK 파트너스는 18일 발표한 입장에서, 고려아연이 매입한 자사주 전량을 소각할 것을 요구했다. 이는 자사주가 경영권 방어용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의혹을 불식시키고, 주주가치를 회복하는 차원에서 제시된 방안이다. 자사주 2.4% 매입 후 소각 여부 불분명 고려아연은 3월 주주총회 이후 2,588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으며, 이는 회사 지분의 2.4%에 해당한다. 하지만 기존과 달리 자사주 매입의 소각 목적을 명확히 하지 않고 있어 경영권 방어용이라는 의심을 받고 있다. 영풍과 MBK는 이를 전량 소각해야 주주가치가 제고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배당 정책도 강화 방침 영풍과 MBK 파트너스는 배당 정책도 강화할 계획이다. 과거 3개년과 5개년 평균 배당액을 기준으로 주당 배당금을 2만5,000원대로 확대하기 위해 이사회와 협의할 방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