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윤병주기자]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가수 에릭남과 할리우드 차세대 스타 클로이 모레츠의 로맨틱한 데이트가 예고돼 관심이 쏠렸다.
두사람은 리포터와 출연자로 처음 만나 꾸준히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연인 사이를 보는 듯한 달콤한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은 오늘 밤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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