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페이(刘亦菲)와 송승헌
타이완 매체 보도에 따르면 송승헌과 류이페이(刘亦菲)가 주연한 영화 '제3종 애정(第三种爱情)'이 한국에서 상영하게 된다.
그러나 그들은 쌍쌍이 5월 10일 한국에서 거행되는 매체 시사회에 결석을 선포하고 감독 한 사람이 홍보를 하게 됐다.
'제3종 애정'은 송과 류의 약혼작품으로서 두 사람은 스캔들을 달고 중국의 중점 도시들을 다니면서 작품을 촬영했으며 결과 성공적으로 7천만 위안 인민폐에 달한 빛나는 박스 수입을 창출하게 됐다.
이 영화가 중국 내지에서의 상영에 따라 송과 류의 사랑도 좌초 소식을 노출했다. 쌍방의 중개기구들은 이 소문을 부인하고 있다.
이 영화는 5월 19일에 한국에서 상영될 것으로 예기되고 있다. 송승헌의 대리사 베터(BETTER) 오락사는 송승헌이 현재 국외로 갔으므로 '제3종 애정'매체 시사회에 출석할 수 없다고 표시했다.
중국 영화 발행공사 미로비전(Mirovision)도 상영 기한 문제 때문에 류이페이가 한국 시사회에 갈수 없다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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