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방송인클럽은 신문·방송 등 각 언론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올해로 창립 22주년된 중견 언론인 단체입니다.
매 달 이달의 기자 대상을 선정하여 각 부문으로 역사의식과 언론인의 사명감을 가지고 민주언론발전에 공적이 큰 언론인들을 5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을 하고 있습니다.
7월 12일, 한국신문방송인 클럽은 취재부문 김양진(LTN뉴스대표), 공로부문 최수진(문화매일신문대표), 기획보도부문 정연호(충남도민일보대표), 지역취재부문 김종진(경인종합일보취재차장),탐사취재부문 이지선(국민의소리 기자) 5명을 선정해 한국신문방송인클럽 사무국에서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은 전국 언론사 100여개와 함께 뉴스전문포털사이트 Peopor을 개설하여 전국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소외계층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대한민국의 경제허리인 중소기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