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김성철기자]수술실명제와 평생보장서비스, 의료보험책임제를 실시하고 있는 성형외과 ‘페이스플러스’가 검증된 성형외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 성형수술 건수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요가 많은 만큼 성형수술 방법도 안정적으로 발달되어 있다.
그에 반해 상담의와 수술 집도의가 다른, 실력이 검증되지 않는 쉐도우닥터를 쓰는 병원도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페이스플러스에서는 수술실명제를 통해 성형수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동시에 환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마련하였다.
개정안엔 의료기관이 수술 전 수술동의서에 수술의사의 전문과목과 집도한 수술의와 보조의, 수술 예정 의사와 실제 수술의사가 같다는 내용을 표기하도록 하였다.
수술기록지에도 수술에 참여하는 의사를 기재하도록 했으며 수술실 외부에 수술 중인 의료인의 이름과 사진을 게시하도록 하였다.
또한 예기치 못한 사고와 부작용을 대비해 평생보장서비스와 의료보험책임제를 시행해 신뢰감을 주고 있다.
페이스플러스는 서울대병원 성형외과 교수 출신의 박정근 원장을 비롯해 모든 원장이 서울대병원 성형외과 전문의로 구성 되어있다.
한편, 페이스플러스는 꾸준한 학술활동과 10년 이상의 오랜 수술 경력을 살려 다양한 유형별 이상적인 얼굴 디자인을 위한 적합한 수술방법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