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은 경북신문(박준현 대표이사)과 함께 대구경북지역 신문,지역 방송 등 각종 지역 언론인들의 활동 영역을 넓히고 대구,경북경제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다양한 행사와 홍보를 지원하기로 했으며 양사는 협력관계 유지를 통한 성과 달성 등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신문방송인클럽 (장우혁 사무부총장)은 이날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 간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해 한국 언론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