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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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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전자파, 화재위험 없는 원적외선 ‘지니얼 전기매트’ 할인 이벤트 실시


겨울이 되면 전기나 온수매트사용이 급속도록 늘어난다.

큰 돈을 들이지 않고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어 많은 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화재의 위험이 있어 매트를 이용하면서도 걱정이 되고, 매트에서 나오는 유해 전자파가 혹시 건강에 문제가 되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하고, 매트가 오염이 되면 세탁하는 문제도 있다. 

 

지니얼에서 출시한 전기매트는 커버가 하나 더 씌워져 있어 언제든지 물세탁이 가능하다. 전자파가 없고 원적외선으로 발열을 하고 220V가 아닌 저전력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누전으로 인한 화재위험이 없어 아이들에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100% 소재로 피부가 민감한 사람들이 사용하기에도 안전하다.

 

지니얼 매트는 한국원적외선 시험성적서를 통해 89.2% 이상의 높은 원적외선을 방출하고 있는 것이 검증된 바 있다.  

관계자는 근육통 완화 및 혈액순환을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기능성 매트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하였다.

 

지니얼의 온열매트는 일반 구리나 유리섬유, 탄소실이 아닌 특수 100% 합금 소재의 원적외선 건강 발열선을 사용하고 있어, 열이 가해져도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없어 건강한 수면을 취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기존의 전기매트들은 AC 220V를 사용한 반면 지니얼의 원적외선 고발열 온열매트는 DC 24V의 저전압으로 만들어졌다. 이 방식은 장시간 전기매트의 사용으로 겨울철마다 발생하는 화재사고의 위험성을 낮췄고, 전기료 절감에 도움이 되도록 기술 개발을 하였다. 

 

디엔에이 지니얼 온열매트는 친환경기술혁신대상과 친환경기업브랜드대상을 수상한 기념으로 40%-45% 고객감동 할인 이벤트를 하고 있다.  

디엔에이 홈페이지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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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미국 유명 셰프에게 김 등 전남 농수산물 소개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이권희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9일 장성 백양사 천진암에서 사찰음식의 대가 정관 스님과 함께하는 미국 유명 셰프 에릭 리퍼트 초청 공양행사에 참석해 조미김과 김부각 등 전남 농수산물 세일즈 활동을 펼쳤다. 이번 공양행사에선 미국 뉴욕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인 르 베르나르댕의 오너 셰프이자 미국에서 현재 가장 영향력 있는 에릭 리퍼트를 초청, 김 등 지역 제철 식재료로 사찰음식을 만들어 전남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행사에는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 조슈아 데이비드 스타인, 백양사 주지 무공 스님, 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 만당 스님, 장해춘 세계김치연구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록 지사는 정관스님에게 “김 등 지역 식재료를 이용해 사찰음식의 진수를 보여주고, 올해부터 3년간 추진 중인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 홍보대사에 흔쾌히 수락해주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개인 인스타그램에서 75만 명의 팔로어를 보유한 에릭 리퍼트 셰프에게 “미국 냉동김밥 등 케이(K)-푸드 열풍에는 대한민국 김 생산의 약 80%를 생산하는 전남이 큰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