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5월 12일 베이징 샤오탕산병원(小汤山医院)

중환자 간호원들이‘사스’중환자를 구조하는 장면 新华社

과학자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박쥐 개체군을 찾고 이것을 15년전 신비한 엄중한 급성 호흡기 증후군(SARS) 전염병 폭발과 연결시켰다. 당년SARS가 글로벌적으로 파급되면서 수백명 사망을 조성했지만 그의 근원이 지금까지 밝혀지지 못했다.

12월 15일 영국 옵서버(The Observe)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제일 처음SARS병례가 출현한 중국에서 다년간 조사한후 연구원은 일전 그들이 중국 남방 윈난성(云南省)에서 한 외진 산굴을 발견했는데 그곳에서 관박쥐(Horseshoe Bat)가 서식하고 있었으며 그들은 체내에 코로나 바이러스를 휴대하고 있었다. 이러한 바이러스는 2002년 글로벌 전염병 사스(SARS) 바이러스를 유발한 전부의 유전자 부분을 함유했다.

“이것은 이러한 바이러스 주(virus strain)에 감염된 박쥐가 서식한 유일한 굴이 아니다. 그러나 첫번째를 찾은 것이 정말로 중요하다.”고 웰콤 기금(Wellcome Trust)의 제레미 파라르(Dr Jeremy Farrar) 사스 전문가가 말했다.

“이러한 박쥐신체에서 추출한 샘플로부터 우리는 이러한 질병에 대응하는 백신을 쉽게 제작했으며 우리가 그것들의 재차 폭발에 대해 준비를 잘 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스는 2002년 11월 제일 먼저 중국 남방지구에서 출현하고 그 후 세계 각지에 전해졌으며 최종적으로 37개 국가의 700여명이 목숨을 앗아갔다. 각국들이 병자 격리 조치로 이 전명병을 억제되게 했다. 전명병은 2004년에 종말을 짓고 그후 더는 출현하지 않았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사스의 재출현을 항상 우려하고 있다. 그러므로 중국 과학원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中国科学院武汉病毒研究所)의 스정리(石正丽)와 추이제(崔杰)를 위수로한 중국 과학자들이 천방백계로 전명병 근원을 찾았다. 과학자들은 처음에 줄머리 사향삵(고양이)이 바이러스 내원으로 의심했다. 그러나 후에 주의력을 박쥐에로 돌리고 박쥐가 바이러스 근원임을 의식했다. 그리고 줄머리 사향삵은 전파 매체일 뿐이었다. 

중국 우한 연구팀의 논문이 미국 ‘공중과학 도서관 병원체(Public Library of Science,Pathogens)’ 잡지에 발표됐다. 논문은 과학자들이 산굴중 관박쥐체내 같지 않는 바이러스주 게놈에 대해 서열분석을 진행하고 이러한 바이러스주에 2002년 전염병을 유발한 사스 바이러스의 전부 유전자 부분이 함유된 것을 발견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러한 바이러스주들이 흔히 함께 혼합되어 사스 전염병 푹발을 초래하는 바이러스주를 발생한다. “이것은 정말로 관련 과학자 팀이 대단한 쾌거이다.”

파라르는 “이러한 동굴을 발견하고 굴안 박쥐에 채내에서 샘플을 채취하기가 매우 힘들며 매우 위험하다. 그러나 이 조치는 절대적으로 가치가 있다. 사스는 매우 무서운 병이며 매우 위험하다. 이 병은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 없으며 백신도 없다. 지난번 이 병이 억제된 것은 각국들이 전염성을 구비한 사람들을 격리시켰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는 백신과 치료방법을 개발할 방법이 있게 됐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연구팀은 논문에서 사스 전염병이 수시로 재폭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들은 발견된 그 산술은 가장 가까운 마을에서 1km되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촌민들이 감염될 위험성이 확실히 존재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총체적으로 말하면 이것은 좋은 소식이다.”파라르는 “우리는 현재 구체적인 연구 대상이 있게 됐다. 나는 중국 과학자들이 그들의 연구 성과를 공개하는 태도를 높이 평가한다. 그러나 그들도 이러한 바이러스 주를 함께 나누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科学家找到了一个受病毒感染的蝙蝠种群，并把它与15年前神秘的严重急性呼吸综合征（SARS）疫情暴发联系起来。当年SARS在全球传播造成数百人死亡，但其源头始终未被查明。

据英国《观察家报》网站12月15日报道，在最先出现SARS病例的中国搜寻多年之后，研究人员日前透露，他们在云南省发现了一个偏远的山洞，那里栖息着菊头蝠，其体内携带冠状病毒。这些毒株含有引发2002年全球疫情的SARS病毒的全部基因片段。

“这肯定不是受此种病毒毒株感染的蝙蝠栖息的唯一洞穴，但找到这第一个真的很重要，”韦尔科姆基金会的SARS专家杰里米·法勒说，“从这些蝙蝠身上提取的样本将让我们更容易研制出对抗这种疾病的疫苗，有助于我们为应对其再次暴发做好准备。”

报道称，SARS于2002年11月最先出现在中国南方地区，后传至世界各地，最终导致37个国家的七百多人丧生。各国对病人实行隔离，使其得到遏制。疫情在2004年结束，这种疾病此后再没有出现。

但科学家们一直担心SARS卷土重来。因此，以中国科学院武汉病毒研究所石正丽和崔杰为首的中国科学家们千方百计查找疫情的源头。科学家们最初曾怀疑果子狸是病毒来源，但后来把注意力转向蝙蝠，意识到它们才是病毒的源头。果子狸只是传播媒介。

武汉研究团队的论文发表在美国《科学公共图书馆·病原体》杂志上。论文显示，科学家通过对山洞中菊头蝠体内不同毒株的基因组进行测序，发现这些毒株含有引发2002年疫情的SARS病毒的全部基因片段。

报道称，这些病毒毒株往往混合在一起，可能产生了一种导致SARS疫情暴发的毒株。“这真的是相关科学家团队了不起的壮举，”法勒表示，“找到这些洞穴、从洞里面的蝙蝠身上提取样本会很难、很危险。不过这绝对是值得的。SARS是一种可怕的疾病，非常危险。它没有有效的治疗办法，也没有疫苗。上一次它得到遏制是因为各国可以将具有传染性的人隔离。现在我们有机会开发出疫苗和治疗办法了。”

报道称，中国的团队在论文中提醒，SARS疫情随时有可能再次暴发。他们指出，被发现的那个洞穴距离最近的村庄只有一公里。他们强调，村民被感染的风险显然是存在的。

“不过这总的来说是个好消息，”法勒说，“我们现在有了具体的研究对象，我赞赏这些中国科学家公开分享他们的工作成果的做法，但愿他们也能分享这些病毒毒株。”

/央视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