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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제27회 (재)부산진구장학회 장학증서 수여 및 이사장 이‧취임식 개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민규 기자 | (재)부산진구장학회는 지역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2월 23일 오후2시 부산진구청 대강당에서 제27회 장학증서 수여 및 이사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김윤환 부산진구장학회 이사장 및 김영욱 부산진구청장과 재단 이사들, 초청 내빈, 학생, 학부모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51명(대학생 26명, 고등학생 25명)에게 1억1,750만 원의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재)부산진구장학회 이사장의 이‧취임식도 함께 개최됐다. 제2대 이사장을 맡았던 도종이 이사장에 이어 제3대 김윤환 이사장이 취임했다.


김윤환 이사장은 취임인사를 통해 “부산진구장학회는 구민들을 위해 보다 폭넓고 수시로 발생되는 어려운 사정에 긴급하게 대처하는 119장학회가 됐으면 한다”며 “오늘 장학금을 받는 장학생들도 부산진구장학회를 오래 기억하고 우리 부산진구의 자랑스러운 구성원이 되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오늘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부산진구장학회와 구민들의 정성어린 배려를 깊이 간직하고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재)부산진구장학회는 1996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2,109명에게 39억 3,647만원의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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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운암사 신중도'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문경시는 16일 "운암사 신중도(神衆圖)"가 경상북도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운암사 신중도는 1811년에 조성하여 운암사 극락전에 봉안됐던 것으로 일반인이 시주발원한 역사성이 확인되며, 1991년 도난됐다가 2021년도에 환수된 귀중한 성보이다. 그림은 세로 161.5cm, 가로 142.8cm 크기의 두루마리 형식의 불화이다. 제작 화승은 같은 시기 제작되었던 '운암사 영산회상도'를 통해 수연 화승으로 추정할 수 있으며, 제석천과 위태천을 화면 상단에 배치하는 신중도 형식은 19세기 초 경상북도 지역의 신중도 초기 양식을 잘 보여준다는 점에서 가치가 뛰어나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제작 화승인 수연은 홍안, 신겸을 잇는 사불산파의 대표적인 화승이지만 지금까지 그의 행적과 화풍에 대해서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았는데 '운암사 신중도'를 통해 행적과 화풍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을 통해 운암사는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운암사 극락전 이후 두번째 문화유산을 소유하게 됐으며 주지 만성스님은 "환수문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