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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지린성 식약감국 원국장 공소 당해

추이훙하이(崔洪海, 정창장급) 지린성 식약감국 원 당 조직서기이여 국장

7월 26일 지린성 식품약품 감독 관리국 원 당조직 서기이며 국장인 추이훙하이(崔洪海, 정창장급)가 뇌물 수수 혐의 문제로 창춘시 인민검찰원(长春市人民检察院)에 의해 창춘시 인민 법원에 향해 공소를 제기당했다.

검찰기관은 기소 심사 단계에서 법에 의해 피고인 추이훙하이가 소지한 소송 권리를 알려주고 법에 의해 피고인 추이훙하이를 심문했으며 그의 변소사의 의견을 청취하고 전부 사건 재료를 심사했다.

창춘시 인민 검찰원은 기소서에서 피고인 추이훙하이가 직무 편리를 이용해 타인을 위해 이익을 취득해줬으며 타인의 재물을 불법으로 챙겨 법에 의해 반드시 수뢰죄로 그의 형사 책임을 추구하기로 고발했다.


7月26日,吉林省食品药品监督管理局原党组书记、局长崔洪海(正厅级)涉嫌受贿罪一案,由长春市人民检察院向长春市中级人民法院提起公诉。

检察机关在审查起诉阶段,依法告知了被告人崔洪海享有的诉讼权利,并依法讯问了被告人崔洪海,听取了其辩护人的意见,审查了全部案件材料。

长春市人民检察院起诉书指控:被告人崔洪海利用职务便利,为他人谋取利益,非法收受他人财物,依法应当以受贿罪追究其刑事责任。

/人民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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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을 위해 공무원노조가 발 벗고 나선다!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주기범 기자 | 국가보훈부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최선동, 이하 보훈부 노조)은 국가보훈부(장관 강정애, 이하 보훈부), 국가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철수, 이하 국공노) 소속 22개 중앙부처 노동조합 대표와 함께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26일(수)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에서 모두의 보훈을 위한 ‘1부처(노조) 1+ 국립묘지 지킴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책임’지고, 영웅들을 ‘존중’하며, ‘함께하는 보훈’으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기 위해 국공노 소속 22개 중앙부처 공무원노조와 국가보훈부가 손을 맞잡은 것이다. 최선동 보훈부 노조 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22개 중앙부처 공무원노조가 함께하는 현장 중심, 부처 협업 실천의 모범 사례로 공무원노조가 나라 사랑하는 마음의 마중물이 되고, 노·정간 협력 체계 구축 마련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지방직 등 다른 공무원노조의 참여와 협업을 이끌어 정책 집행자인 동시에 국민의 봉사자인 공직사회 현장에 호국보훈 의식을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