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천문 애호가 달 영상 다운로드를 가능하게 하는 중국의 환월 비행 위성
9월 4일 핀란드GBT타임스(GBTimes)가‘한 자그마한 중국 위성의 환월 비행이 무선 애호가들의 영상 다운로드를 가능하게 해’라는 제목의 문장을 실었다. 작자는 앤드루 존스(Andrew Jones)이다.
중국의‘창어(嫦娥)4호’착륙기와 유람차가 달의 말단에 대한 유사이래 최초 연착륙을 위해 올해 12월에 발사하게 된다. 그러나 이 우주 비행임무의 부차적 임무가 이미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줄수 있는 성적을 취득했다.
5월에 수요되는 통신 중계 위성과 함께 발사한 두개 소형 위성중 한 위성이 줄곧 조용히 무선 조작원들에게 편리를 제공하여 그들이 우주비행체가 그의 타원형 달 궤도에서 촬영한 영상을 다운로드 할 수 있게 했다.
‘룽장(龙江)2호,’,DSLWP-B라고도 부르는 위성은 중국 동북 헤이룽장성 하얼빈 공업대(黑龙江省哈尔滨工业大学) 학생들이 개발한 것이다. 비록 이 자그마한 위성 질량이 근근히 47 kg이지만 자신의 추진력 감속을 이용해 달 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고 중계 위성은 달을 거처 그들의 특수한 목적지에로 전진하고 있었다.
궤도 운행기간‘룽장2호’는 학생들이 개발한 카메라로 달, 화성과 태양 등 천체 영상을 촬영했다. 극초단파 테스트 중 ‘룽장2호’가 전송한 데이터가 지구의 무선 조작원들에 의해 접수 및 해독됐다.
데이터는 이미 세계 각지 무선을 통해 위성 추적 애호가들에 의해 다운로드됐는데 이러한 지방들에는 플로리다. 브라질, 중국, 네덜란드와 이탈리아가 포함됐다.
이 50x40x40cm의 위성은 또 전파 천문 애호학의 효과적인 탑재를 실었으며 동시에 우주 심층공간의 복사환경을 대응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