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4.07.01 (월)

  • 구름조금동두천 24.6℃
  • 맑음강릉 24.1℃
  • 구름조금서울 26.5℃
  • 구름조금인천 24.5℃
  • 구름조금수원 24.1℃
  • 맑음청주 29.1℃
  • 맑음대전 26.4℃
  • 구름많음대구 28.3℃
  • 구름조금전주 25.2℃
  • 박무울산 24.8℃
  • 맑음광주 26.1℃
  • 박무부산 23.1℃
  • 흐림여수 23.4℃
  • 흐림제주 25.1℃
  • 맑음천안 23.9℃
  • 맑음경주시 26.8℃
  • 구름많음거제 23.6℃
기상청 제공

경주

경주시,‘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가입에 대시민 공감대 확산

2일 유네스코 창의도시 경주 민관추진단 발대식 및 포럼 개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권희 기자 | 경주시가 지역의 문화적 자산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에 도전한다.

 

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 가입 추진 대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민관추진단 발대식과 포럼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주낙영 시장, 함순섭 국립경주박물관장, 김외준 前대구·경북 공예조합 이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추진 경과보고, 민관추진단 발대식, 포럼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12명으로 구성된 민관추진단은 내년 국내도시 선정에 앞서 공공과 민간 간의 파트너십을 통해 문화예술 관련 프로그램과 네트워크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 정책을 발굴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이날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와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 이라는 주제로 펼쳐진 한국유네스코 창의도시 자문위원장인 한건수 교수의 강연은 예비회원 자격을 지닌 경주에 많은 보탬이 됐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도시가 가진 문화적 자산과 창의력에 기초한 문화산업을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계획의 중심에 두고자 하는 국제적 도시들의 모임으로 국내는 현재 11개 도시가 가입돼 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에 가입되면 유네스코 로고의 공식 사용, 세계 창의도시들과의 교류협력, 국제 홍보 기회의 확대를 통해 도시 브랜드 향상에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내년도 5월 국내 정회원 도시 가입 심사, 2025년 국제 심사를 통해 최종 지정된다.

 

앞서 경주시는 문학·음악·공예와 민속예술·디자인·미디어아트·영화·음식 등 7개 분야 중 ‘공예와 민속예술’ 부문에서 지난 2019년 9월 예비회원도시로 가입됐다.

 

신라문화제, 경주 도자기 축제, 공예인 청년가업승계지원 제도 등의 프로그램을 비롯해 경주 민속공예촌, 신라금속공예관, 국립경주박물관 등의 인프라 만으로도 지정 요건과 당위성은 충분히 갖춰져 있다는 게 경주시의 설명이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가 공예와 민속예술을 필두로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문화산업을 증진시키고 도시 발전계획에 문화를 통합 시키겠다”며 “반드시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지정받아 세계 문화도시와 교류하는 문화 강소도시로 나아 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제4대 창원특례시의회 후반기 원 구성...“더 강한 의회로”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장우혁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는 1일 제135회 임시회를 열고 후반기 원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후반기 상임위원회는 △기획행정위 박선애 위원장과 김영록 부위원장, 김묘정, 김상현, 김이근, 김헌일, 남재욱, 문순규, 이천수, 이해련, 진형익 의원 △경제복지여성위 최정훈 위원장과 이우완 부위원장, 권성현, 김경희, 김수혜, 서명일, 성보빈, 오은옥, 이정희, 이종화, 홍용채 의원 △문화환경도시위 정순욱 위원장과 강창석 부위원장, 구점득, 김경수, 김남수, 김혜란, 박승엽, 박해정, 이원주, 정길상, 한은정 의원 △건설해양농림위 전홍표 위원장과 서영권 부위원장, 김미나, 김우진, 박강우, 백승규, 심영석, 안상우, 최은하, 한상석, 황점복 의원으로 구성됐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이해련 위원장을 비롯해 김영록, 김혜란, 박해정, 서영권, 이우완, 최은하, 홍용채 의원으로 꾸려졌다. 부위원장은 추후 선임할 예정이다. 손태화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더 강한 의회’, ‘더 생산적인 의회’,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등 후반기 의정방향을 제시했다. 손 의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