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성연 기자 | 양천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구에 새로 전입한 세대를 대상으로 생활안내책자와 생활용품을 제공해 빠른 적응을 돕는 ‘양천구 신규 전입세대 지원 사업’을 다음 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천구 신규 전입세대 지원 사업’은 타 지자체에서 양천구로 새로 전입한 모든 세대에 전입축하물품을 제공해 구민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지원물품은 구정 생활정보가 담긴 안내책자와 막 이사를 끝낸 가구에 필요한 생활용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생활용품은 태극기 및 3단 분리수거함, 공구세트, 조리기구 세트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특히 생활안내책자에는 관내 지도 및 유래 등을 비롯해 구정 문자알림서비스, 복지, 세금, 쓰레기 배출 등 각종 민원처리 절차, 관내 주요시설·명소, 양천구 관광 16코스 등 18개동 및 분야별 특색 있는 구정정보가 총망라돼 있어 낯선 신규 전입세대가 양천구에 빠르게 적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원대상은 신규 관외 전입세대로 관내 전입, 편입 및 합가 세대는 제외된다. 물품지원은 다음 달부터 시작되며, 전입세대주나 세대원이 전입신고일로부터 3개월 이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성연 기자 | 송파구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송파의 역사‧자연‧문화를 탐방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송파키움센터 특별프로그램 ‘송파문화여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송파키움센터 특별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 ‘송파문화여행’은 키움센터 이용 아동(만6세~ 12세)들이 아동자치회의를 통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소재를 직접 발굴하고, 기획부터 진행까지 적극 참여하여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송파문화여행’은 송파의 역사‧자연‧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도보관광코스 탐방과 송파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인 ‘송파산대놀이’를 배워보는 전통문화 체험으로 구성했다. 먼저, 도보관광코스 탐방은 유구한 한성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느껴볼 수 있는 ‘한성백제왕도길 코스(1코스:2.5km, 풍납근린공원~동성벽, 2코스:2.5km, 평화의 문~백제집자리전시관, 3코스:2km, 한성백제박물관~방이동고분군)’와 ‘석촌호수데이트길(2km, 서울삼전도비~석촌동고분군) 코스’로 나누어 진행한다. 송파구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도보여행을 통해 내가 살고있는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연속에서 감성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성연 기자 | 광진구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불법주정차 단속 CCTV를 추가 설치한다. 구는 어린이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인 불법주정차를 집중 단속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오전 8시부터 12시간 동안 가동되는 무인단속 카메라를 추가 설치하여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설치장소는 초중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 6곳이다. 관내 통학로 주변 21곳의 어린이보호구역 중 불법주정차 민원이 가장 많은 곳을 대상지로 꼽았다. 이달 안으로 광진초, 신자초, 양진초, 중광초(정‧후문), 자양중 일대에 CCTV를 추가 설치한다. 특징은, 기존 방범용 CCTV에 불법주정차 단속 기능을 추가해서 비용 절감을 이룬 점이다. 당초 2대 설치 분량의 예산이었으나, 이미 구축된 카메라를 다목적용으로 보완해서 효율성을 높였다. 이 같은 노력으로 CCTV 설치 대수를 늘려, 더 많은 지역에서 교통사고를 예방하도록 했다. 이와 관련해 구는, 오는 12일까지 주민 의견을 받는다. CCTV 설치에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교통지도과로 제출하면 된다. 불법주정차 단속은 7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성연 기자 | 광진구가 바퀴벌레 등 감염병 매개 위생해충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방역소독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마와 무더위가 이어지는 6~8월은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해 바퀴벌레가 급증하는 시기다. 특히, 최근 이상기온에 따라 감염병을 옮기는 위생해충이 일찌감치 발생하면서 많은 이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 이에 구는, 주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고자 신속히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공개입찰을 거쳐 계약을 맺은 전문 방역업체와 함께, 5~6월 두 달간 퇴치 작업에 총력을 기울인다. 바퀴벌레는 초기에 진압하지 않으면 쉽게 번식하는 만큼 선제적 대응에 나선 것이다. 먼저, 전체 15개 동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광진구보건소와 전문 방역업체가 합심해 바퀴벌레의 주요 서식지인 정화조, 맨홀, 수도계량기, 하수구 등에 독먹이제를 설치하고 소독약을 분무했다. 이와 함께, 바퀴벌레 민원 다발 지역엔 추가 방역을 진행한다. 최근 3년 민원 현황을 면밀하게 분석해 4개 동을 취약지로 선정했으며, 각 동에는 방제작업을 2회 더 시행하여 더욱 꼼꼼한 방역망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사계절 내내 위생해충 피해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성연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1일 성북구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의 2023 상반기 정례회를 개최했다. 지난 2012년 발족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아동 관련 전문가, 행정가, 주민대표 등 17인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아동친화정책 추진을 위한 기반 조성과 아동권리 인식 확대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날 정례회에서는 손서진 학생(동구여중 2학년)을 최초 아동 위원으로 위촉해 앞으로 아동친화 정책 체감도를 한껏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한 구의원, 경찰, 소방, 상담복지, 인권교육 등의 분야에서 6명의 전문가를 새로 위촉했다. 위원들은 2022 아동친화정책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실행계획과 아동참여기구의 활동 및 제안사항을 논의했다. 아동위원으로 위촉된 손서진 학생(동구여중 2학년)은 “전에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직접 기획한 사업이 반영되어 실현되는 경험을 했다. 우리에게 필요한 일을 직접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꼈다”며, “올해도 열심히 활동해서 아동참여기구의 제안사항을 잘 전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다른 위원들 또한 아동참여기구 활동 현장에 함께 참여하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성연 기자 | 광진구가 바퀴벌레 등 감염병 매개 위생해충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방역소독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마와 무더위가 이어지는 6~8월은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해 바퀴벌레가 급증하는 시기다. 특히, 최근 이상기온에 따라 감염병을 옮기는 위생해충이 일찌감치 발생하면서 많은 이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 이에 구는, 주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고자 신속히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공개입찰을 거쳐 계약을 맺은 전문 방역업체와 함께, 5~6월 두 달간 퇴치 작업에 총력을 기울인다. 바퀴벌레는 초기에 진압하지 않으면 쉽게 번식하는 만큼 선제적 대응에 나선 것이다. 먼저, 전체 15개 동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광진구보건소와 전문 방역업체가 합심해 바퀴벌레의 주요 서식지인 정화조, 맨홀, 수도계량기, 하수구 등에 독먹이제를 설치하고 소독약을 분무했다. 이와 함께, 바퀴벌레 민원 다발 지역엔 추가 방역을 진행한다. 최근 3년 민원 현황을 면밀하게 분석해 4개 동을 취약지로 선정했으며, 각 동에는 방제작업을 2회 더 시행하여 더욱 꼼꼼한 방역망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사계절 내내 위생해충 피해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성연 기자 | (사)부산광역시남구장애인협회는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1박2일간 장애인 및 자원봉사자 등 66명 참여로'오늘보다 나은 내일'(장애인식 인권교육 및 세미나)를 실시했다. 남구 장애인협회에서는 장애인들의 육체적인 불편함을 극복하고 장애인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하여 거제 어촌민속전시관 관광과 장애인 인권 세미나를 추진했다. 인권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습득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가치, 태도, 품성을 키우는 기회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장애인들의 인권침해에 관심을 가지며 차별에 대한 극복방안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하며 인권세미나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남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성연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2일 오전 10시, 구청 정문 일자리센터 앞에서 사상구노후준비지원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국민연금공단부산사상지사, 동서대학교 시니어운동처방학과 등 12개 협업 부서, 기관이 참석해 구민의 성공적인 노후 준비를 위한 지원을 다짐했다. 사상구노후준비지원센터는 노후 준비에 대한 주민의 인식을 개선하고 체계적인 노후 준비 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고령화대비 자립지원 지자체 기반구축사업’공모에 전국 3곳(부산 사상구, 북구, 전라북도 김제시)이 선정돼 추진하게 됐다. 구청 6층과 정문에 있는 일자리센터에 설치된 사상구노후준비지원센터는 상담인력 3명이 상주해 전문적인 노후 준비 진단과 상담뿐 아니라 여유로운 노후를 준비하기 위한 4개 분야(재무, 건강, 여가, 대인관계) 교육, 맞춤형 서비스 제공기관 연계, 주민 홍보 등을 진행한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이번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구민이 건강하고 여유로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은퇴 전후 세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성연 기자 | 동구해병대전우회는 지난 6월 4일, 북항친수공원에서 수중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회원 30여 명은 이날 스쿠버 장비를 이용하여 바닷속 폐기물과 오물을 수거하는 등 친수공원 내 전반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동구해병대전우회는 해양환경을 개선하여 깨끗한 동구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북항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매년 여름 수중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북항시대를 맞아 아름다운 동구 앞바다 조성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동구해병대전우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한 북항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성득 동구해병대전우회장은 “다시 방문하고 싶은 북항친수공원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동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성연 기자 | 서대문구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아르바이트 대학생 31명을 모집한다. 이달 5일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구청 홈페이지(구정소식→일자리정보→아르바이트모집)를 통해 접수하고 15일 전산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정한다. 이 가운데 5명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국가보훈대상의 가구원(본인 또는 부모)과 장애인(본인) 중에서 우선 선발한다. 접수 시작일 현재 서대문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고등교육법상 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지난해 여름방학과 올해 초 겨울방학 아르바이트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제외된다. 아르바이트 대학생들은 7월 3일부터 30일까지 주중 20일간 하루 5시간씩 근무한다. 업무는 행정업무 보조나 자료 정리, 민원 및 행사 안내, 현장 점검 등을 맡는다. 보수는 2023년 서대문구 생활임금(시간당 11,157원)과 주휴수당이 적용돼 빠짐없이 근무할 경우 1,338,840원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아르바이트가 학비에 보탬이 되는 것 외에도 사회 경험을 쌓고 진로를 계획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성연 기자 | 송파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3년도 공중케이블 정비 시범사업지역으로 선정, 사업비(국비) 27억 원을 확보해 올해 11월까지 4개동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범시업지역으로는 전국 6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됐으며, 송파구는 그 중에서도 가장 주력한 3대 사업지로 선정됐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거미줄처럼 얽힌 공중케이블은 도시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장마 및 강풍에 주민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시설물이기에 이를 정비하는 것은 안전한 생활환경 개선에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구는 오는 11월까지 석촌동, 오금동, 송파동, 방이동 4개동의 공중케이블을 정비할 계획이다. 정비는 도로나 건물 등에 거미줄처럼 얽혀있는 전선, 방송 통신용 케이블 등을 묶어 정리하고 폐선도 제거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또, 주택가 창문에 인접한 각종 케이블 및 파생된 시설물을 제거‧정비해 안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공중케이블 정비 시범지역으로 선정됨으로써, ‘정비현장 확인 및 평가’ 절차를 추가 실시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게 됐다. 지난 5월 16일, 구 담당자가 한국전력 및 방송통신사업자 등 7개 업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성연 기자 |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3일 오후 4시 사하구 을숙도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초·중학생 2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제22회 부산광역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인라인 스피드대회’에서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뉴스출처 : 부산광역시교육청]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성연 기자 |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3일 오전 10시 사직실내체육관 주경기장에서 구·군자원봉사센터장, 회원 등 1,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9회 2023 부산 V-Festival, 자원봉사 한마음 명랑운동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매년 자원봉사를 활성화하기 위해 열리는 ‘부산 V-Festival’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 시민들의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건강한 자원봉사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자원봉사자들의 힘을 결집해 자원봉사 선도도시 부산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광역시교육청]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성연 기자 |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고금리,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 ‘2023년도 고용우수기업’ 15개 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시 고용우수기업’은 기업의 고용 확대를 유도하고 일자리 창출의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선정된 기업은누적 총 276개 사이다. 신청 조건은 제조업·서비스업 등을 총망라한 산업 전 분야에서 부산시에 본사 및 주사업장이 소재하고 3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기업으로, 2022년도 말 기준 최근 3년간 상용근로자 고용증가 인원이 종업원 300인 이상 기업은 20명 이상, 종업원 100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은 15명 이상, 종업원 100인 미만 기업은 10명 이상이어야 한다. 지난 2월 공모에서 84개 사가 신청했으며, 시는 서류심사, 현장평가를 거치고 지난 5월 17일 선정심의위원회에서 15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를 규모별로 보면 종업원 300인 이상은 ㈜오토닉스, (주)동성모터스 2개 사, 종업원 100인 이상 300인 미만은 ㈜지씨, 푸드팡 주식회사, 한선엔지니어링(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성연 기자 | 금천구는 6월 22일부터 7월 29일까지 2023년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반려동물 보유 가구가 늘어나면서 발생하는 이웃 간 갈등 또는 관련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강좌는 반려동물과 관련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소음 민원, 반려동물 예절을 지키지 못해 발생하는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두 가지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행동 교정 및 반려동물 예절 교육, 반려견 동반 산책 실습 교육이다. ‘행동 교정 및 반려동물 예절 교육’은 교육 참여자와 반려견이 함께하는 실습 위주의 교육이다. 교육 인원은 1반당 10명으로 총 3반(30명)으로 구성했으며, 교육 참여자의 사례를 접수해 맞춤형 상담과 반려동물 관련 즉문즉답 형식으로 진행한다. ‘반려견 동반 산책 실습 교육’은 도심에서 산책하는 방법, 산책하는 동안 반려동물 예절, 기본교육(이리와, 기다려 등)으로 진행한다. 교육 인원은 야외 체험학습인 만큼 안전 관리 및 효율적인 교육 진행을 위해 1반당 10명으로 총 3반(30명)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주 1회 시흥2동 늘솔마루 마을활력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