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성연 기자 |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는 5월 17일 자원봉사자 인센티브 제공의 일환으로 “2023 우수자원봉사자 선진지 견학(볼런투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전년도 하반기 및 금년도 상반기 1만 시간 명예장 등 수상자와 2023년 활동 우수봉사자 등 총 40여 명이 참여하여 순천국제정원박람회 선진지 견학과 플로깅 활동을 병행했다. 박명순 동구자원봉사센터장은 “바쁜 일정에도 행사에 참여해주신 우수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를 전하며 조금이라도 혜택을 주기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했으니 오늘만큼은 편하게 힐링하시고 앞으로도 동구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동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성연 기자 | 부산 중구체육회는 지난 21일 부산디지털고등학교에서 제20회 중구체육회장배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종목인 축구, 테니스, 배드민턴에 게이트볼을 추가했으며, 350여 명의 선수가 참여하여 보다 풍성한 대회를 치렀다. 이날 대회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최진봉 중구청장은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활발한 체육활동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드리며, 안전에 유의하면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중구]
[20230523163412-49076]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성연 기자 | 부산광역시 중구 영주1동 주민자치위원회에 지난 19일 자매결연 협약 단체인 경상북도 영주시 영주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방문해 주민자치회 프로그램·시설 견학,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영주동 오름길 모노레일, 민주공원 등 중구 관광지를 견학했다. 이번 워크숍은 부산 중구 영주1동과 경북 영주시 영주1동 주민자치위원회의 화합 도모와 주민자치 위원 역량 강화 등 상호교류를 통한 새로운 변화와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중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성연 기자 | 부산 중구는 6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 중구민을 대상으로 ‘부산철도 9988’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철도 9988’ 치매 예방 프로그램은 부산특화프로그램으로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무료로 이용 가능한 부산 지하철의 노선도를 이용하여 매회기마다 부산 구석구석을 여행하듯 인지훈련을 하는, 일상생활 적용에 유용한 프로그램이다. 주 1회, 총 8회에 걸쳐 중구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정상군(치매 선별 검사상 정상인 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중구 치매안심센터 동광동 분소에서도 운영할 예정이다. 중구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의 인지훈련과 치매 예방 체조를 통해 대상자들의 치매를 예방하고 인지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여가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철도 9988’ 치매 예방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부산 중구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담당자에게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부산시 중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성연 기자 | 부산 남구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2023년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 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 사업은 도서관에 지역 문인이 상주하며 지역주민을 위한 문학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고, 도서관은 작가의 집필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특히 남구도서관은 40개 도서관이 참여한‘2022년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 사업’의 평가 결과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남구도서관은 지난 3월 상주작가 공개채용을 실시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채수옥 시인을 선발했다. 채수옥 시인은 2002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하여 『덮어놓고 웃었다』, 『오렌지는 슬픔이 아니고』등의 시집을 출간했다. 2020년 제20회 부산작가상을 수상하고, 2022년에 아르코 문학 나눔 도서에 선정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남구도서관의 상주작가 프로그램은 어린이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나의 첫 동시집, 교과서 속 현대시 읽기, 손바닥 자서전, 시인과 함께 떠나는 한 컷 여행(디카시 특강) 등의 창작 프로그램이 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성연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19일 삼락생태공원 일원에서 북부소방서와 합동으로 다수사상자 구조구급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사상경찰서, 6339부대, 보훈병원, 좋은삼선병원 등 관내 유관기관 100여 명이 참석해 강변대로 다중 추돌 교통사고 상황을 가정하고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조병길 구청장은 “정기적인 유관기관 합동 훈련을 실시해 재난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안전도시 사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사상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성연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19일 청년예술가의 거리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서부버스터미널 앞 광장에서 ‘예술여행을 떠나요! 사상 버스킹 터미널’공연을 펼쳤다. 부산광역시 청년거리예술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번 공연은 부산을 대표하는 관문이자 사상을 상징하는 장소인 부산서부버스터미널을 모티브로 했다. 진행자는 버스운전수, 다양한 장르의 예술 공연은 목적지, 관객은 탑승객이 되어 총 4회에 걸쳐 8개의 공연팀이 대중가요, 퓨전국악, 팝페라, 재즈, 댄스 퍼포먼스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1회차 공연에서는 유튜버 경하, 발라드 듀오 노이마가 귀에 익숙한 대중가요로 관객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공연을 선보였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이번 공연은 청년예술가들을 지원하고 일상에서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사상을 드나드는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거리예술 공연으로 사상에 대한 좋은 기억을 남겨줄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예술여행을 떠나요! 사상 버스킹 터미널’ 2회차 공연을 6월 30일 퓨전국악 장르로 진행된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성연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서초우체국과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위기가구에 대한 선제적 지원책 마련을 위해 발벗고 나선다. 서울 서초구는 23일 서초우체국과 ‘서리풀 복지등기우편 서비스’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서리풀 복지등기우편 서비스’는 복지사각지대 의심가구를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제도, 긴급복지, 서초SOS 지원 등의 복지정보가 담긴 등기우편을 집배원이 직접 배달하면서 주거 환경과 생활실태 정보를 조사, 구에 전달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 및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구는 단전·단수·공과금 체납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위기정보 통보대상자 중 전화번호 미등록, 전화 미수신, 가정방문을 2회 이상 했으나 부재중인 주민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500여 명에게 복지등기우편을 발송할 계획이다. 서초우체국 집배원은 복지등기우편을 배달하면서 대상 가구의 실거주 여부와 주거환경 관찰, 생활실태에 대한 면담을 통해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구에 결과를 전달한다. 이후 동주민센터에서는 우체국으로부터 회신받은 자료를 검토 후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방문·유선 상담 등 2차 조사를 진행하고 필요시 긴급복지, 공공서비스 신청,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성연 기자 | 서울 성북구가 고려대학교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조선왕실 어보·어책’을 소재로 한 ‘2023년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은 ‘조선왕실 어보가 있는 박물관 순행(巡幸)’이라는 제목으로 코리아헤리티지센터와 고려대학교 박물관이 공동 주관한다. 조선왕실의 권위를 상징하는 의례용 도장인 ‘어보’와 조선왕실 인사 책봉 및 직위 하사 때 만드는 교서인 ‘어책’이 세계기록유산으로서의 상징하는 의미와 가치를 알리고 전승하기 위해 고품격 역사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어보·어책에 대한 소개를 중심으로 찬란한 조선왕실의 기록유산, 어보·어책, 나도 세계유산 지킴이 ‘어보와 어책’ 뫼시어라!, 아름다운 조선의 문화유산을 남긴 세자, 효명 총 3개의 세부 프로그램을 고려대학교 박물관에서 운영한다. 앞선 5월 13일 가족 단위 참가자와 성인 참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찬란한 조선왕실의 기록유산, 어보·어책’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조선왕실 어보와 어책에 대해 박물관 해설사의 해설을 들었다. 세자와 세자빈 책봉례 의식을 알아보고 조선왕실 전통의상 체험과 함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성연 기자 | 광진구와 롯데건설㈜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구는 22일, 롯데건설㈜, 광진복지재단, 주거돌봄협동조합과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저소득 구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는 취지로, 관련기관인 민간과 상호 협력체계를 공고히 다지고자 마련됐다. 협약을 기점으로 각 기관은 본격적인 사업 시작에 들어간다. 오는 6월까지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장애인 가구 9곳에 집수리를 지원한다. 도배, 바닥재 정비, 전기, 조명, 창호 교체와 벽체 단열 등 대상자의 주거 상태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기관별로 역할을 정해 효율성을 높였다. 구는 각종 행정적인 지원을 수행하고 롯데건설㈜에서는 사업에 필요한 자금과 인력, 물품 등을 제공한다. 광진복지재단은 사례관리와 민관 네트워크 발굴, 주거돌봄협동조합의 경우 현장에서 직접 대상가구를 관리하기로 했다. 협약 당일, 롯데건설㈜은 사업 수행을 위한 기부금 3천6백만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을 전해 받은 광진복지재단은 관련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주거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성연 기자 |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2일 오후 4시 30분 시교육청 별관 전략회의실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3년도 상반기 교육행정협의회’에 참석해, 교육 현안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부산교육청은 부산시에 통학로 개선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및 공조, 지역혁신사업(RIS) 연계 숙박형 인성영어캠프 운영, (가칭)부산학생해양수련원 건립 부지 지원, 아침 체인지(體仁智) 및 생활체육 천국 도시 연계 등에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 부산시는 시교육청에 어린이집·유치원 급식비 격차 해소를 위한 근거법령 마련 등 제도개선 등에 대해 협력을 요청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부산교육에 보내주신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우리 교육청은 부산시와 협력을 통해 더 나은 환경에서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부산에 머무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광역시교육청]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성연 기자 | 동대문구는 지진발생 시 피해 시설물에 대한 신속한 위험도 평가로 2차 피해를 방지하고 구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동대문구 지진피해 시설물 위험도 평가단’을 구성하고 22일 위촉식을 가졌다. 구는 지진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 및 신속한 복구를 위해 다수의 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여 지난 2023년 4월 13일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지진피해 시설물 위험도 평가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중 평가단의 구성인원을 대폭 증원, 기존 4명 이상에서 50명으로 개정한 바 있다. 이번에 구성된 평가단은 동대문구 주택교통국장을 단장으로 하여, 2명의 직무 관련 공무원과 47명의 민간 전문가로 이루어졌으며, 구체적으로 민간 전문가는 토목 분야 12명, 건축 분야 30명, 안전 분야 5명이다. 평가단은 지진 발생으로 시설물에 피해가 발생한 경우 피해 시설물의 사용 가능 여부 등 신속한 위험도 평가 및 안전조치를 실시하며, 필요 시 서울특별시 및 인근 시·군·구의 지진피해 시설물 위험도 평가를 지원하는 등 지진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구는 원활한 평가단 운영 및 지진 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성연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를 만나 도민의 자기결정권을 통한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과 공공기관 제주 이전, 2025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제주 개최 등을 건의하며 보다 큰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오영훈 지사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목표인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지역주도 균형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분권과 분산’을 중심으로 제주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관심을 강조했다. 오 지사는 공론화 과정을 거쳐 도민이 스스로 제주형 행정체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제주특별법 개정과 주민투표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다. 또한 대통령 공약사항 이행과정에서 제주에 소재한 재외동포재단을 해산하고 수도권에 재외동포청을 이전 설치하는 것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이 필요하며, 대체기관으로 제주와 상생할 수 있는 한국공항공사, 한국마사회 이전을 요청했다. 아울러, 2025년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제주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성연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도의회의 심사보류와 관련해 “의회 결정을 존중한다”며, 의회와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민생경제 등 도민생활과 연계한 후속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오영훈 지사는 22일 오전 8시 40분 집무실에서 진행된 도정현안 공유 티타임을 주재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오영훈 지사는 “지금 이 시점에 추경안을 제출했던 것은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려는 것”이라며 “제주를 비롯한 3~4개 지자체에서만 추경을 편성한 것은 세입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오 지사는 “제주지역 경제에서 1차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전기료 부담이 큰 상황이어서 다른 지역보다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는 점이 추경을 편성한 핵심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구정책이나 여러 상황에서 새롭게 접근해야 할 부분을 살펴보고 의지를 반영하고자 했으나 심의가 보류됐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재개되도록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며 “실국별로 상임위와 다시 논의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제기된 부분은 하루속히 의회와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대응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성연 기자 |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송파구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송파구는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서울시 자치구 중 최다 수상을 하며 민선 8기 정책목표인 ‘안전한 송파’를 달성하고, 명실상부 안전제일 도시임을 증명했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제33조의 2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여 재난관리 책임기관의 재난관리 단계별 역량을 진단·개선하고 국가 차원에서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실시하고 있다. 2023년 재난관리 평가는 총 338개 기관(중앙부처 29, 지자체 243, 공공기관 66)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단계별,유형별 관리 실태를 진단하기 위한 36개 지표로 구성하여 중앙재난관리평가단과 민간전문가 심사를 통해 전문적·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이번 우수기관 선정에는 기관장 인터뷰 결과 재난관리에 대한 송파 비전, 추진의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효율적인 재난자원 관리, 재난안전 관련 다양한 정책 실현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생활 밀착형 시책을 추진해 온 결과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우수한 역량은 더욱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