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 인숙진기자 기자 | 대전 동구는 오는 14일까지 홈플러스 동대전점(동구 용전동)에서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를 위한 두레마당’ 장터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 장기화 및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 및 자립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 참여하는 사회적경제기업에는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 마을기업 등이 포함된다. 또한,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한밭협동조합연합회 동구지회가 주최하고 대전 동구청, 홈플러스, 마을과복지연구소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행사기간 중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순환 전시‧판매함으로써 다수의 기업이 참여하여 다양한 물품의 홍보 및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황인호 구청장은 “코로나 19로 경제 상황이 어려운 시기에 이번 두레마당 장터를 운영함으로써 사회적경제기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매출 확대를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니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며 “지역특화형 사회적경제기업이 우리 지역 경제를 살리는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 인숙진기자 기자 | 예산군이 제4차 충청남도 종합계획(2021~2040)에 13개 핵심사업과 46개의 세부사업 등을 반영해 예산군 미래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 충남의 미래상과 발전계획이 담겨 있는 제4차 충청남도 종합계획(2021~2040)은 국토교통부 승인을 거쳐 지난달 30일 확정·공고된 것으로, 20년마다 수립하는 지역발전에 관한 국토공간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그동안 군은 충남혁신도시 지정을 통해 혁신거점 도시로 주목받는 상황에서 지역균형뉴딜 및 4차 산업혁명 등 국가 주요정책을 반영해 특색있고 차별화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전문가 자문을 받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발굴한 다양한 사업들이 종합계획에 모두 반영됐으며, 2040년까지 약 2조원을 투자해 지역개발 등 5개 중점분야에 수소혁신클러스터 내포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13개 핵심사업과 46개의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군 특성을 반영한 ‘미래 첨단산업 및 생태휴양관광도시, 충남의 혁신거점 예산’으로 미래비전을 설정했으며, 목표로 하는 도시유형으로는 △차세대 신성장동력산업 육성을 통한 경쟁력 있는 성장도시 △지역의 잠재요소를 융합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 인숙진기자 기자 | 대전 동구는 오는 5월 7일까지 ‘2022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예산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제도로 2022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분야는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구정 참여형 지원사업(10억 원, 시비), 마을 단위 문제해결을 위한 ▲동 지역회의 지원 사업(8억 원, 구비)로 나누어 총 18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특히, 금년에는 동 지역회의 지원 사업을 16개 동에 각각 5천만 원까지 지원 규모를 확대 하였으며, 동 지역회의 숙의․토론과정을 거쳐 온라인 투표와 마을총회를 통해 선정된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9월말 최종 결정되고 의회 예산 승인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또한,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중간 지원조직인 동구 공동체지원센터를 통해 사전 컨설팅과 사업 구체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구정이나 동 분야 제안을 희망하는 동구 주민뿐만 아니라 동구 소재 직장인, 학생 등 누구나 공모 가능하며 동구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거나, 각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동구청 자치분권과로 방문하여 신청도 가능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 인숙진기자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홍종원(더불어민주당, 중구2) 행정자치위원장은 2일 중구 중촌동에 위치하고 있는 대전천변과 게이트볼장 등 공공생활체육시설 현장을 방문했다. 해당 현장은 대전천 내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 2020년 1월 중구 옥계동(절암소하천)에서 대덕구 오정동(유등천합류점)에 이르는 대전천 7.86㎞구간이 지방하천에서 '국가하천'으로 승격된 바 있다. 이날 방문은 시 하천관리사업소장, 시 체육진흥과장, 중구 문화체육과장, 중촌동장과 함께 했으며 중촌동 대전천변 체육시설에 관한 지역 민원을 공유하고 현장을 점검한 후 향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회의를 갖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회의를 주재한 홍종원 위원장은“대전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한 만큼 천변 체육시설 개선을 통해 가고 싶고, 찾고 싶은 아름다운 장소가 될수 있도록 해달라”며“이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즐겨 찾는 미래형 친수 공간이 되어야 한다 ”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 인숙진기자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권중순 의장은 2일 유성구 원신흥동 소재‘유성실버복지센터 개관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관식은 권중순 의장을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조승래 국회의원, 정기현 시의원, 정용래 유성구청장 및 센터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권중순 의장은 축사에서 “어르신들께서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여가복지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유성실버복지센터가 어르신들의 복지향상은 물론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의회 차원에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여가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 실버복지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건물면적 3천262㎡) 규모로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이 운영을 맡아 위기 노인 지원사업, 건강생활 증진사업, 노년사회화교육 등을 펼칠 예정이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 인숙진기자 기자 | 서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송금례)에서는 강소농 육성을 위해 4월 2일 선도농가(강소농) 모델화 기본교육을 선정농업인 31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강소농 육성사업은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토대로 고수익을 올리는 작지만 경쟁력 있는 농가를 육성하기 위해 2011년에 시작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번 교육 역시 자율적인 경영혁신을 통해 중소농업인의 경쟁력을 향상시켜 명실상부한 강소농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2021년도 강소농 교육의 출발점인 선도농가(강소농) 모델화 기본교육은 ㈜ 직거래 김 석 대표가 강의를 맡았으며, 강소농 개념이해 및 농업의 환경변화와 농업경영 개선 등을 교육하였다. 향후, 총 9회에 걸쳐 선도농가(강소농) 모델화 심화교육, 후속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강소농 교육과정을 수료한 농가를 대상으로 농가별 경영혁신에 필요한 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이다. 김성태 농업지원과장은“강소농 육성사업을 통해 서산시 농가들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맞추어 체계적인 영농기반을 다지고 이를 통해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교육생들에게 전하였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 인숙진기자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권중순 의장은 2일 한밭수목원에서 열린‘제76회 식목일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권중순 의장은 허태정 대전시장, 시민 2명과 함께 감염병 위기 극복에 대한 시민들의 굳은 의지를 담아 대전시 시목인 소나무를 식수하며 시민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이 자리에서 권중순 의장은“식목일을 계기로 나무심기 확산을 통해 탄소중립화 사회를 실현하자”며“갖은 역경을 이겨내고 자라는 소나무처럼 코로나19로 어려운 현재의 상황을 다함께 꿋꿋하게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드라이스루 방식과 행사장을 방문하는 시민 1,500명에게 나무를 나누어 주는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 인숙진기자 기자 | 홍성군이 지역특화작물로 육성 중인 홍성마늘(품종명 홍산)의 원활한 유통과 판로 다각화를 위한 지원사격에 나섰다. 군은 지난 2일 농촌진흥청, 홍성군, 전국홍산마늘생산자협의회 등 10여명의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국산 신품종 홍성마늘 재배농가의 판로확보와 원활한 유통ᆞ판매를 위한 마케팅지원 사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결과 홍보 강화는 물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게 소셜 커머스 등 온라인 판매시장을 개척하고 농식품 소비패턴의 변화에 따라 깐마늘·다진마늘 등 다양한 가공품 유통과 대형마트 직거래 확대에 공동 협력해 나가기로 협의하였다. 농업기술센터 윤길선 소장은 “홍성군은 전국 최대 주산지로서 고품질 홍산마늘 생산과 원활한 유통시스템 구축을 통해 소비자 신뢰확보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홍성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 인숙진기자 기자 | 대전 중구의회 김연수 의장은 4월 2일 대한노인회 중구지회를 방문하여 지역현안에 대한 소통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노인회 대전중구지회 이인상 지회장은 김연수 의장에게 환영의 인사와 함께 중구 지역현안과 노인회 운영 불편사항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서 중구지회 운영사항과 당면과제를 청취한 김연수 의장은 집행부와 함께 관련 예산 반영 등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연수 의장은 “의정활동을 격려하고 지지해 주시는 어르신들께 중구 의원들을 대신하여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린다.”며 “코로나19로 어르신들이 많이 힘들어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다. 중구의회는 집행부와 긴밀히 협의하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중구의회]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 인숙진기자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은4월 2일 금요일 오전 한밭수목원 동원에서 식목일을 맞이하여 기념식수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허태정 시장은 소나무 1주를 심으면서, 시민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또한, 허시장은 탄소중립 사회를 일구기 위해 시민모두 나무심기에 동참해 주시길 바라며 천개의 숲 조성을 적극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 인숙진기자 기자 | 유성구의 두 번째 노인복지관인 유성실버복지센터가 2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유성 실버복지센터는 지난해 10월 준공하여 원신흥동에 연면적 3,262㎡(지하1층~지상3층)로 총 사업비 111억원을 들여 체육시설, 정보화교육실, 프로그램실, 카페 시설 등을 갖췄다. 이번 복지관 개관으로 대전지역에 노인복지관은 8개소로 늘어나게 됐다. 대전시는 어르신들의 취미와 여가지원 다양한 사회참여 교육은 물론 위기노인 지원사업 등 전문적인 노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개관식은 허태정 대전시장과 조승래, 이상민 국회의원 및 권중순 시의회 의장,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이금선 구의회 의장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비대면(유튜브 실시간 방영)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허태정 시장은 “대전시가 이미 고령사회(노인인구 14%)로 진입한 만큼, 어르신들을 위한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어르신들이 공경 받는 문화를 장착시키고,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 인숙진기자 기자 | 충남도의회 김연 의원(천안7·더불어민주당)은 2일 제328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도정질문을 통해 “충남도 연구용역 중 다수가 비전문 분야 수탁기관이 수행하면서 연구의 질 저하를 초래했다”며 “수탁기관의 비전문성으로 인한 연구실패, 중복성 연구 등 비효율적인 예산집행이 우려되는 연구용역이 많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충남 여성가족플라자 기본계획 및 타당성 연구(2020)’의 경우 도내 여성의 사회·경제활동을 지원하는 여성정책개발원이 아닌 충남연구원에서 수행했다”며 “착수·중간보고에서 연구 범위와 내용에 대한 지적이 있었으나 이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또 “‘시외버스 경영수지분석 및 운송원가 검증’과 ‘대중교통운영자에 대한 경영 및 서비스 평가’연구의 경우 하나의 연구로 통합·시행할 수 있으나 각각 별도로 수행됐다”며 예산 낭비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처럼 비전문가의 용역수행, 연구중복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근본적으로 연구용역 심의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모든 연구용역이 착수 단계부터 최종보고에 이르기까지 외부 전문가 참여 등 추가심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 인숙진기자 기자 |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4월 2일 15:30 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수업전문성 신장 지원을 위해 「2021학년도 동부 특수학급 지구별 자율장학 중심·협력학교 운영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부 관내 특수학급 지구별 자율장학은 총 8지구의 중심·협력·참여학교로 나누어 구성하였으며, 유치원 1지구(18원, 특수학교 4교), 초등학교 5지구(62교), 중학교 2지구(27교)로 운영하게 되었다. 이번, 지구별자율장학 협의회는 교사공동체 운영 활성화 및 수업전문성 신장 방안을 통한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동부 8지구의 중심·협력학교 담당교사 대상 총 16명이 대면회의에 참석하게 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해 동부 관내 유·초·중학교 특수학급 담당교사 전원의 참석이 어려워, 지난 4월 1일(목) 오후에는 전교사 대상으로 화상(ZOOM)을 통한 온라인 협의회를 사전에 개최하였다. 협의회 내용은 지구별 중심·협력·참여학교 대상의 수업공개 일정 및 공동주제 선정 발표 준비, 기타 현안문제 해결 등을 포함한 연간 운영 계획서 작성 방법을 안내하였다. 그 외, 지구별 공개수업 참여 및 정보 공유 방법, 운영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 인숙진기자 기자 | 대전광역시교육청은 4월 5일 부터 4월 30일까지 2021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온라인 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11조 및 동법 시행령 제9조에 따라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재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전수조사가 실시되며, 2020학년도 2학기부터 현재까지의 학교폭력 목격·피해·가해 경험 등에 대하여 조사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학교 선생님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모바일 기기(스마트폰, 태블릿)에서도 참여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따라서 코로나19로 인한 밀집도 완화조치 및 원격수업 등의 상황에서 학생들이 좀더 편리하게 조사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교육청 권기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교폭력 실태와 인식을 제대로 파악하고,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는 학생들의 솔직한 응답과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학생 및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대전교육청]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 인숙진기자 기자 |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4월 2일 학습상담 및 학습코칭 역량강화를 위한 학습코칭지원단의 제1차 사례협의회를 원격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습코칭지원단은 4월 중순부터 대면, 온라인, 블렌디드(대면+온라인) 형식으로 학습지원대상학생들에게 학습동기 강화 및 학습전략 향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담당장학사, 실장, 전문상담사 및 학습코칭지원단이 참가한 이번 사례협의회에서는 2021년도에 이루어질 상담 및 코칭을 위하여 ‘코로나 상황 속 효과적인 학습 상담 및 코칭 서비스’라는 주제로 지난해 동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 활동한 학습코칭지원단 2명의 사례발표가 이루어졌다. 이번 사례발표를 통하여 대면 및 비대면 상담 사례에 대한 효과적인 상담 방법 공유와 토의가 이루어졌으며, 학습코칭지원단 22명은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인 사례협의회를 통하여 학습코칭 역량을 증진시켜 나갈 것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희선 학습종합클리닉센터장은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하여 학습코칭지원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내실 있는 학생 맞춤형 학습 코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