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사단법인 한국웰니스산업협회(회장 김미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교수)는 지난 27일, 28일 양일간 서울 양재동 소재 aT센터에서 ‘2022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 홍문표 의원의 축사와 함께 개최했다. 이날 각계 각층의 지지와 후원을 받으며 시작한 이 행사는 농민의 딸 사단법인 한국웰니스산업협회(회장 김미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교수)가 해마다 진행해온 행사이기도 하다.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페어는 코로나 팬데믹 동안 침체된 농수산식품 업계와 지역관광의 회복 및 도약을 위한 융·복합 홍보전 행사로 준비됐다. (사)한국웰니스산업협회(김미자 교수)는 농식품과 관광이 융·복합된 온·오프라인 전시회를 통해 웰니스산업의 발전을 도모한다는 취지로 2022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를 기획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온라인 영상에 기반을 둔 홍보전으로 꾸려졌는데, 현장에는 유튜버·쇼호스트·바이어·기자단 등 초청된 파워 인플루언서 및 관계자 500여 명만 출입하고, 일반 참관객은 모바일로 참석하는 신개념 하이브리드 전시회로 진행됐다. 협회는 홍문표 국
1 ▲ 소강석 목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소강석 목사, 워싱턴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벽 행사 시작전에는 참전용사 고(故)웨버 대령 묘소에서 헌화를 했고, 행사 후에는 미연방하원의회 방문하기도 했다. 2 ▲ 워싱턴 D.C. 한국전쟁 기념공원에서 열린 한국전 참전용사 전사자 추모의 벽 행사에 참석, 식전 행사에서 영어로 추모시를 낭송 7월 27일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 벽에는 미국 전사자 3만6634명과 한국 카투사 전사자 7174명의 이름이 새겨진다. 이 벽은 한국인 전사자 이름이 새겨진 미국 이 창건한 이후 첫 번째 기념물이다. 3▲ 고(故) 웨버 대령의 묘소를 찾아 헌화를 한 소강석 목사 소강석 목사(전, 예장총회장. 전, 한교총회장)새에덴교회 목사는, 미국 시간 27일 오전 워싱턴D.C.한국전쟁 기념공원에서 열린 한국전 참전용사 전사자 추모의 벽 행사에 참석했고, 이곳에서, 식전 행사에서 영어로 '꽃잎의 영혼들이여, 사무치는 이름들이여'의 추모시를 낭송했다. 이날 워싱턴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벽 행사에는 국가를 대표해서 이종섭 국방부장관과, 박민식 보훈처장관을 비롯해 우리나라 국회의원들도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민식 보훈처 장관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서원대학교는 청주사범대학으로부터 시작하여 공공서비스 특화 종합대학으로 성장한 중부권의 명문 사학이다. 사범대학은 최근 3년 평균 126명이 교원임용고시에 합격하였으며, 2021년 교육부 주관 5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평가에서 최우수 A등급 및 부총리 표창을 획득하였다. 또 대학기관평가 인증 획득은 물론 교육부에서 시행한 2021년 대학 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된 중부권을 대표하는 내실 있는 대학이라고 할 수 있다. ◆임용시험 합격 명문대학 서원대학교는 옛 청주사범대학으로 매년 높은 임용합격률을 자랑하는 임용시험 합격 명문대학이다. 구체적 성과로는 2020년 143명, 2021년 110명, 2022년 125명이 임용에 합격하였고, 2021년 교육부 시행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평가(사범대학 평가)에서 최우수 A등급을 받아 교육부총리 표창을 수상 하였다. 서원대학교의 임용합격 비율은 전통에 걸맞는 대학의 적극적인 지원과 학과마다 임용준비 동아리를 통한 체계적인 준비, 헌신적인 교수님의 지도가 뒷받침 된 결과입니다. 교사가 되고자 하는 학생이라면 서원대학교 사범대학이 그 꿈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2022년 8월 12일(금) 저녁 8시 한 여름밤. 청주의 명물 서문다리에서 달빛 음악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청주 서문시장 삼겹살 거리 상인회(회장:김동진)의 주최로 열리며, 신백수(신백수이벤트 회장)가 진행하고, 희망얼굴모임이 후원하는 행사이다. 이날 시민들의 많은 성원속에서 신백수의 사회로, 국악인 이종달, 팬플룻 서지애, 트럼펫 오호준, 색스폰 안태건이 출연하며, 무심천 강변의 시원한 바람과 함게 무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무더운 여름을 보내며, 청주 시민들의 즐겁고 희망찬 날들이 되기를 기원하는 달빛 음악회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 이날 연주는 신백수의 사회로 국악인 이종달, 오호준의 트럼펫 연주, 안태건의 색소폰 연주, 팬플룻 서지애의 공연과 이 4명의 연주자가 함께 공연을 펼치며, 그 동안 코로나19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이 공연에 참여를 하지는 못했지만, 이번 공연은 많은 분들이 참여해, 무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하는 청주 시민에게 주는 최고의 달빛 음악회가 될거라 본다. 오호준 직지팝스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 소개 이번 음악회를 시작 하기전, 한국뉴스신문/데일리연합 이성용 대표 회장은 오호준 직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입니다. 철저한 공약 이행 평가를 하겠습니다’ 청주시는 청주시장 민선 8기 공약이행시민평가위원 40명(전문가 시장직 인수위원 15명.일반시민 공모 25명)을 임기 4년으로 위촉을 하였다.위원장에 충북주민자치원로회의 주재구 상임회장이 위원들의 호선에 위하여 선출되여 만선8기 공약이행 시민평가를 검증하고 확인하는 역할을 하게되었다. 주재구위원장에 충북주민자치원로회의 주재구 상임회장이 위원들의 호선에 위하여 선출되여 만선8기 공약이행 시민평가를 검증하고 확인하는 역할을 하게되였다. 주재구 위원장은 위원회의 4개분과 위원장들과 공약에 대한 우선순의와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서 공감 공약을 확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시장이 후보시 공약에 대한 이행에 대하여 위원들과 전문가 의견을 경청하고 청주시 관련부서의 예산등 실천가능 검토를 거쳐 임기 4년 공약이행을 청주시민들께 주기적으로 발표 하겠다고 전했다.후보시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으로 임기내 지속적으로 공약의 이행사항을 위원장으로 책임감있게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주재구위원장은 현재 충청북도원로회의 상임회장과 도민홍보대사 투자유치특별자문관 충북시민사회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28일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 -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양측 정상회담 후 윤석열 대통령은 “인도네시아와 변화하는 국제정세에 맞춰 양국 간 전략적 차원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 후 공동발표문에서 윤 대통령은 “인도네시아는 아세안의 선도국이자, 동남아 국가 중 유일하게 우리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양국은 공급망과 경제 안보까지 포괄해 양국 간 실질 협력을 더욱 증진하기로 했다”며 “전기차, 배터리와 같은 첨단산업 분야에서의 전략적 연대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국방·방산 협력은 양국관계의 또 다른 핵심축”이라며 “우리 방위산업의 세계적 기술력과 생산력을 토대로 여타 방산 협력도 앞으로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특히 “우리 정부는 인도네시아의 G20 의장국 활동을 적극 지지한다”며 “올해 11월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기를 고대하며 성공적인 회의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할 것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서울 중랑구을 국회의원)가 지난달 공식출범한 ‘민생우선실천단’(이하 실천단) 단장을 맡아 민생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가운데, 7월에는 직장인들이 이용하는 구내식당과 대중교통 현장을 찾아 고유가, 고물가로 커진 가계지출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민생행보에 집중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7월 초 ‘민생우선실천단 물가안정대책팀’과 함께 가산디지털단지 내 지식산업센터를 찾아 현장 간담회를 진행하고 외식물가 폭등 현황을 점검한 뒤 민생입법을 통한 국회 차원의 대책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현장 간담회에서“최근 폭등한 외식비 부담에 편의점에서 도시락 점심을 때우는 직장인들이 많다”며 “물가 현실에 맞춰 19년째 월 10만원인 비과세 식대비 한도를 20만원으로 올리고, 올 1월부터 소급적용하는 ‘밥값 지원법’을 이번 임시국회에서 우선 처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약 한 시간 동안 진행한 간담회 후에는 직장인들과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밥상 물가 상승으로 인한 애로사항과 매식비 지원 등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간담회에서 수렴한 내용을 긴급 민생입법 의제로 삼았다. 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김진표 국회 의장은 지난 7월 4일 제21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됐다. 국회 본회의 표결 결과, 총투표수 275표 중 255표를 얻어 국회의장직을 맡아 일해 간다. 7월 28일(목)국회의사당 본관에서 국회의장 취임 첫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국회 정상화를 위한 ‘협치’ 강조 “협력의 다리 놓겠다”며, 이를 위해서는 각각의 자기 진영정치· 팬덤정치와 결별하는 결단 필요하다 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지금은 바로 이 부분이 ‘필요하다’며, 현재 여소야대’의 국회정국에서, 여. 야가 각자 자기의 소리만 할 것이 아니라 이제 역지사지의 지혜가 필요함을 역설했다. 결국 여야 양극화속에서 계속가면 안 되고, 국민의 안정과 국가 번영을 위해 ‘협치’가 필요함을 강조한 것이다. 이것은 여소 야대속에서 국회의장으로써, 경제통 김진표 국회의장의 결단이라 하겠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7월 28일(목) 오전 국회의사당에서 국회의장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었고, 한마디로, 본인은 “국회의장 2년 임기 동안 ‘협력의 다리’를 놓는 데 집중하겠다”고 한 것이다. 그것도 “여야가 소통하는데 어려운 일이 없도록, 특히 정부와 국회, 대통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새 일을 이루어 가기 위해서 시작한 일은 사역자를 세우는 지도력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 중심적인 사역을 시작한 것이다. 성도들 간에 서로 사랑의 관계로 열정적 영성을 가지고, 소속감. 신뢰감을 가지고 주의 복음을 증거하기로 결단하고 말씀에 순종하며 나아가기로 결단한 것이다. 교회는 유기체이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다. 교회는 하나님이 불러낸 사람들의 모임이다. 이곳에 모인 분들이 모두 교회이다. 주님의 핏 값으로 산 교회이다. 교회의 머리는 주님이시고, 우리는 주님의 몸이다. 청주온누리 가족들은 먼저 교회의 머리를 귀하게 여기며,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기로 약속했고, 이제 가족같은 교회로 시작했다. 교회사랑. 이웃사랑을 시작한 것이다. 성도들이 스스로 12명의 제자가 되어 시작하고 있는데, 제자의 역할은 가능한가? 기도용사 300명 목표를 두고 기도로 시작했는데, 가능할까? 요즘 전도가 힘들텐데.. 요즘 사람들은 교회 가기를 싫어한다. 예배당 가기를 싫어한다. 왜 사람들이 예배당 가는 것을 싫어합니까? 왜 그럴까요. 왜? 싫어하는지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교회 안에 사랑이 없기 때문이다. 주님이 계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변호사 서석구. 탄핵반대 변호인. 4.15 부정선거투쟁 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고문 : 민족중흥회. 트럼프 필승 한인팀. 한국기독교뉴스신문. Lawyer Suh Suk-koo for anti-impeachment. Co-Representative of National Headquarters Fighting against April 15 Fraud Rigged General Election. Advisor : National Revival Group. Korean residents in US for Trump victory. Korea Christian News Paper. The Police's Dedication for Social Security here in the Republic of Korea. 한국의 사회 안전을 위한 경찰의 공헌 한국의 치안은 세계적으로도 안전하다고 정평이 나있다. Our country's social security is well known in the world. 이번 영국 토트넘 팀 방한 때도 밤늦은 시간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다니는 것과 한국인들이 친절하게 환대하는 성숙한 문화을
<사진1>.장민혁 사무총장 구훈 장로 장헌일 목사 이절자 ,최은희 봉사자,최세연 국장,최에스더 교수, 최세진 영영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쪽방촌과 독거어르신을 섬기는 (사)해돋는마을(이사장 장헌일 신생명나무교회 목사)는 소셜서비스 전문인 봉사기관(사)월드뷰티핸즈(회장 최에스더 신한대 뷰티헬스학과 교수)과 함께 7월 27일 엘드림노인대학 강당에서 “ 독거어르신 삼계탕 나눔잔치”를 갖고 쪽방촌과 독거어르신, 거동불능한 어르신께 사랑의 전복삼계탕과 시원한 수박과 참외 등 과일잔치로 섬겼다. 해돋는마을 이사장 장헌일 목사는 “중복을 맞아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무더위에 지치고 어려운 어르신께 사랑의 전복삼계탕과 과일 등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모아 정성으로 모실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사진2>노숙자교회 쌀기증 서울역다음교회 김민석집사,장헌일 이사장,장민혁 사무총장 월드뷰티핸즈 회장 최에스더 교수는 “ 사랑의 뷰티 서비스와 사랑의 쌀을 노숙자를 섬기는 서울역다음교회에 기증하고 신생명나무교회 근처 어렵고 소외된 독거 어르신께 기증하는 등 쪽방촌 어르신께서 꼭 필요한 소셜서비스로 섬길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아시아복음화 위한 ALS(Asia Leaders Summit)회의와 부흥성회 은혜중에 열려 아시아선교 희망.. 이영훈 목사는 19-21일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아시아복음화를 위한 ALS(Asia Leaders Summit) 회의와 부흥성회에 참석해 열정적인 영성으로 이곳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온순절 성령강림 사건을 경험케 했다. 이영훈 목사는 지난 7원 19일 쿠알라룸푸르 페탈링자야에 위치한 글래드타이딩스 교회가 주최한 ALS 말레이시아 성회에 참석해 성령 충만한 가운데 모인 군중들에게 아시아복음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 진행됨을 선포한 것이다. .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사도행전 3장 1~8절 말씀을 본문으로 설교를 하였다. 이 목사는 기도하러 가는 가운데, 기도시간에 일어나는 기적의 역사를 말하면서 기도외에는 이 증거가 나갈 수 없음을 전해, 이날 참석한 예배 참석자들에게 교회는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는 부분을 확실히 알게했다. 이영훈 목사는 말씀을 '기도시간에'(At the Time of Prayer)란 제목으로 "기도는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이며, 기도는 하나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7월 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한국전참전용사기념공원에서 열리는 '미 한국전전사자 추모의 벽' 준공식에 참여한다. 7월 27일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 벽에는 미국 전사자 3만6634명과 한국 카투사 전사자 7174명의 이름이 새겨진다. 이 벽은 한국인 전사자 이름이 새겨진 미국 이 창건한 이후 첫 번째 기념물이다.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를 위시해 교회 성도들로 구성된 방미단 30명은 이번 한국전전사자 추모의 벽 준공식에 이 벽의 후원자 자격으로 방미한다. 특히 올해는 한국과 미국이 수교한지 140주년이 되는해이며, 내년 2023년은 한·미동맹 70주년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는 해이기도 한다. 새에덴교회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매우 뜻 깊은 한미우호관계를 증진시킬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새에덴교회는 지금까지 해 마다 유엔참전용사를 총청해 행사를 하면서 한미우호가 한반도에 얼마나 많은 의미를 주는지를 온 국민들이 느끼게 했다. 그래서 이번 행사는 매우 뜻 깊은 것이다. 이날 한국전전사자 추모의 벽 준공식에는 한미 양국을 대표하는 이들이 참석한다. 소강석 목사는 식전 행사에서, 추모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바벨탑문화의 비극 The Tragedy of Babel Tower Culture 과학과 기술이 더할 수 없이 발달한 현 시대는 과거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편리하고 안락한 생활을 누리고 있다. Due to great development in science and technology than we imagine at present, we have been enjoying convenient and pleasant life in this world. 그러나 과학만능, 이성만능, 물질만능시대는 세계 제1차대전, 2차대전, 코로나 펜데믹을 초래해 인류는 엄청난 희생과 고통을 치루었다. Yet, the age of science, reason, and materialism have resulted in numerous sacrifices and sufferings coming from World Wars and Pandemics 신이 죽었다고 외친 바벨탑문화는 인간에서 지옥과 같은 삶을 강요하고 말았다. As a result of Babel Tower culture declaring God was dead, we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대한민국 그리스도인의 마르지 않는 영적 샘터, 한얼산 기도원은 살아 있었다. 이영금 부원장. 그는 왜 부원장의 이름으로 기도원을 이끌어가는가? “예. 저는 부족해서 늘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일합니다.”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통하여... 오래 전, CBS 방송에서 이영금(한얼산 기도원)부원장을 초청해서, 전화 인터뷰를 하는 중에, 이영금 부원장님! 지금까지 이곳 한얼산 기도원에 하루에 가장 많은 성도님들이 오실 때는 얼마나 되었나요? 라는 질문에 이영금(한얼산 기도원)부원장께서 “저희 아버님 이천석(원장)목사님 계실 때에, 최고 모인 숫자가 ‘3’ 했더니, 방송국 PD가 아! 3.000명이요.” 하면서 말을 이어 갔는데, 사실인즉 30.000명이었다고 하니, 그때의 은혜 사모함이 얼마나 컷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한얼산 기도원에서 은혜를 받고, 내려갔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하겠다. ‘한얼산 기도원’역사는 故 이천석 목사를 말하지 않고는 설명할 수 없다. 당시 한얼산 기도원에서 자주 부르던 가스 펠송 중의 하나는 "한다리 바쳐서 못 이룬 통일 남은 다리 주께 바쳐 통일해 보자"로서 상이 군인이었던 이천석 목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