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인스타 릴스’·‘유튜브 쇼츠’ 플랫폼 통해 MZ 세대 겨냥 청주대학교(총장 차천수)가 대학 인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영어와 한국어, 중국어로 가게를 홍보하는 책자를 만들어 상인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청주대는 청대컬리 2기 팀을 대성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이경동) 학생들과 함께 구성해 코로나로 인해 타격을 입은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홍보활동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청주대 재학생 14명과 대성여상 4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청대컬리 2기는 대학 중문과 예술대학 근처의 안덕벌 가게를 선정해 정문, 중문, 안덕벌의 가게를 아우르는 완전체(총 45개 가게)를 지향하는 홍보 활동에 방점을 두었다. 청대컬리 2기 18명은 소개하고 싶은 가게를 선정해 한국어, 영어, 중국어로 가게의 특색을 담아 카드 뉴스의 형식으로 소개글을 책자로 제작했다. 또한 선정한 가게의 위치가 어디인지 쉽게 파악하여 찾아갈 수 있도록 가게의 실제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한 지도를 만들었다. 이와 함께 VR 디스플레이 방식을 활용해 가게의 내부를 생동감 있게 표현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청대컬리 2기 팀은 인스타그램 게시판, 네이버 블로그 게시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현총일의 의미와 유래 The meaning and origin of Memorial Day 현충일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을 기리는 날이고 우리나라에서는 1956년 이승만정부가 처음으로 6월 6일을 현충일로 지정하여 기념한데서 비롯되었다. We have been memorizing holy sacrifice of soldiers and civilians in order to protect our country. Memorial Day began from June 6th 1956 during Lee Seung-man government. 그때부터 우리는 식민지시대와 북한의 무력남침 6.25때 희생된 호국영령을 기려왔다. From that time on, we have saluted for sacrificed Patriotic Heroic Spirit during colonial age and Korean War invaded by North Korea. 윤석열 정부 현충일 기념의 두드러진 자유민주주의 정체성 특색 The outstanding feature 'Free Democracy' identity of incumb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강기영 배우의 연기 변신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변호사 정명석 역할을 맡아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기 위해 도전장을 내밀었기 때문이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신입 변호사 우영우의 멘토인 정명석으로 분한 강기영. 정명석은 대형 로펌 시니어 변호사 자리에 젊은 나이에 올라 입지를 탄탄하게 다진 인물로, 변호사로서 자부심이 대단하다. 강기영(정명석역)은 휴먼 법정 드라마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는 결이 다른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이영준 역을 맡은 박서준의 친구 박유식으로 등장, ‘연애 고자’인 영준에게 사이다 연애 상담을 해주며 일품 연기를 보여주었다. 이혼남으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면서도 영준과 김비서(박민영 분)의 연애를 돕는 유식. 변호사 정명석의 역할과는 대비되는 캐릭터다. 친구이면서 기업 오너인 부회장 영준에게 “오너야!”라고 부르며 연애 조언을 아끼지 않는 그는 조금은 과장된 코믹 연기로 톡톡 튀며, 빛나는 조연으로 드라마에 재미를 더해주었다. 강기영(정명석역)이 심리 상담 자격증은 없지만 영준의 능숙한 연애 상담사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순천세계수석박물관, 세계최대규모, 순천에 들어선다. 12월 개관예정 박병선 회장, 순수 민간자본으로 수석·땅 매입 - 공원 조성 등에 350억원 소요 순천세계수석박물관, 12월 개관과 함께, 많은 관광객 유입될 것으로.. 순천세계수석박물관이 12월에 순천에 들어선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한국뉴스신문(데일리연합)은 지난 6월 1일 이곳을 방문했다. 현장의 모습은 란마디로 대장관이었다. 순천세계수석박물관 관장 박병선 회장의 인도로 자세한 설명을 듣게 되었는데, 감탄이 절로 나온다. 이곳 순천세계수석박물관은 민간자본의 세계최대규모수석박물관으로 12월 개관을 목표로 조경을하고, 남무를 전정하고, 물을 주고, 건축을 마무리하는 목수의 망치소리가 산전을 울렸다, 순천시 상사면 구 미림수목원 자리에 들어선 ‘순천세계수석박물관(관장 박병선)’은 2만 7000평(8만 9100㎡)부지에 세계 최초로 테마별 수석박물관으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순천시청 사무관으로 명퇴한 후 순천시 의원을 역임한 박 관장이 지난 40여 년 동안 모은 8000여점 중에 명석들만 골라 보석관, 동물관, 식물관, 풍경관, 기독관, 불교관, 폭포관, 에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윤석열 정부 전국적인 지방자치선거에서 압승. Landslide victory in local election at national level for Youn Suk-yuel government‘ 6월 1일 실시된 지방자치선거는 끝났다. 국민은 여당에게 광역과 기초 모두 지방자치선거에 압승을 주었다. Local Autonomy election on June 1st was just over. Our people gave landslide victory to Government Party in metropolitan government level as well as basicpolitan government level. 지난 대선 승리보다 더 압도적인 승리. Landslide victory Compare to the last presidential election 여당이 광역자치선거에서 12석을 차지하고 기초자치단체에서도 145석을 차지한 것과 대조적으로 야당은 광역에서 불과 5곳, 지초에서도 63 석을 얻는데 그쳤다. Government Party level gains 12 seats in metropolitan g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변호사 서석구 . 탄핵반대 변호인 . 고문 : 민족중흥회 . 트럼프 필승 한인팀. 한국뉴스신문. Lawyer Suh Suk-koo for anti-impeachment. Advisor : National Revival Group. Korean residents in US for Trump victory. Korea News Paper. 부정선거, 백신강제, 마스크강제를 비호해온 민주당편을 드는 미국 주류언론 Main stream press siding with Democratic Party supporting rigged election, vaccine mandate, and mask mandate 미국의 주류언론은 팍스뉴스 , 뉴욕 타임스 , 워싱턴 포스트 , CNN, NBC, Twitter, Facebook 이다 . Fox news, New York Times, Washington Post, CNN, NBC, Twitter and Facebook belong to main stream press in the United States. 주류언론은 민주당에 우호적이고 트럼프 공화당에 적대적이다. Main stre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한국뉴스신문 발행인의 논평, "뉴스N은 이제 교회 핍박 중단 하길 바랍니다. 이렇게해서 얼마나 많은 교회 목사들이 쓰러졌습니까? 얼마나 많은 교회들이 무너졌습니까? 명성교회 만큼만 하세요. 이 교회만큼 선교 많이 하는 교회가 어디 있습니까? 이 교회 만큼 기도 많이하는 교회가 어디 있습니까? 소속된 총회가 있고 노회가 있고 사회법이 있으니 언론의 자리로 돌아가 정도를 걸어 갔으면 합니다" ‘예장통합 전국장로회연합회’ 류재돈회장도 김하나 목사 ‘설교가 깔끔하게 해서 모셨다’고 하고, 다른교단에서는 예장합동 직전총회장이신 소강석 목사을 모셨는데 다들 잘한 일이라 하는데, 뭐가 그리 불만이신? , 특히, ‘예장통합 전국장로회연합회’ 류재돈회장도 “세습금지법 제정 성급했다"고까지 하는데, 뉴스N 은 왜 그리 못 마땅한 것이 많은지? 긍금!! 뉴스 N은 김하나 목사가 예장통합 전국장로회연합회 수련회 강사됨을 명예훼손하며, 논란을 일으키는데 자제해 주기 바란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류영모 총회장)총회를 들먹이면서, 뉴스 N은 김하나 목사가 예장통합 전국장로회연합회 수련회 강사됨을 가지고, 시비를 거는데 중단하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뉴스N, ‘교회 사건 있을 때, 들어와 명예훼손 이제는 공공의 적 되지 말라’ 교회는 소속 교단의 총회가 있고, 사회법의 진행이 있는데, 3자 간섭하면, 교회명예 훼손되어 은혜로운 공동체 분위기 망친다. 요즘 포스트모던 사회 속에서 권위가 사라지고 있는데, 사실 권위는 좋은 것이다. 가정에도 부모의 권위가 인정되어야 하듯, 국가에도 대통령의 권위를 손상시키면 안 된다는 사실이다. 코로나 19 팬데믹속에서 대한민국은 이제 다시 살아나고 있다. 이제 다시 세워진 윤석열 대통령의 권위를 힘있게 정국을 이끌어 가도록 격려해 주고, 힘을 모아 세워주어야 한다. 고래도 칭찬하면 춤을 춘다고 하는데 대통령이 춤을 추게 했으면 한다. ‘대통령 ‘권위’ 무너트리면 안된다’. 더 잘 하도록 격려해야 할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당선된 후 처음으로 교계 지도자를 찾아 함께 예배를 드렸다. 지난 1일 아침 서울 마포구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 감사예배가 열렸고 이곳을 교계 인사들이 방문하였다. 이때 방문은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한 곳이고, 당선되면, 꼭 찾아뵙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약속이행이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수습위원회(정치 87조 6항)에 의한 합법적인 방법으로 진행된 위임 목회인 많큼, 종교의 고유 권한인 총회일을 사회법으로 막아선, 안된다는 총회의 입장’ 이제 이제는 정계도 총회 결정에 대해 지켜보면서 소속 노회 입장을 따라야 한다는 결론이다. '총회수습결의는 지난 104회 명성건 법을 잠재한 결의가 아니고, 헌법 제 2편 정치 87조 총회 직무에 의한 특별법적인 합법적인 성격의 결의였다. 총유 개념으로 볼때, 교회는 사회 단체적인 개념으로 이해 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한다면 국가는 어떠하고 단체는 어떠한가? 국가에는 특정한 곳이나 단체에 어려움이 생기면, 국가는 바로 재난 대책 특별법을 만들어 진행한다. 또한, 단체는 예외로 생각지 않은 사건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특별법을 재정하여 운영하게 된다. 이것은 매우 잘하는 일이라 하겠다. 그렇다고 한다면, 우리나라는 민주공화국이고,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인데, 기독교 총회, 노회안에 갈등의 요지가 있을때 특별법으로 갈등을 해소시켜 나가는것은 당연한 일이라 하겠다. 사실 이번 명성 건은 이미 총회 수습위원회가 교회 분열과 갈등 을 해소하려는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명성교회 김하나 담임 목사는 성경에는 이스라엘 왕의 업적을 잘 기록해 있다며, 훌륭한 왕 다윗과 그 반대편에 서 있는 아합왕을 대비하며 말씀을 전했다. 김한나 목사는 열왕기상 21장 1절-7절 말씀을 가지고 ‘나는 어떤 것에 대해서도 불펼하지 않겠습니다’.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는데요. 모인 모든 성도들이 말씀을 듣고, 절대 불평하 잖키로, 부정적인 모든 세계관을 버리기로 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전국 장로회 연합회 수련회 강사로 말씀 전한다. 주여! 화목하게 하소서 올해 7월 6일-8일까지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예장통합 전국장로회연합회가 열린다. 이날 주제는 고린도후서 5장 17절-19절 말씀을 중심으로 주여! 화목하게 하소서이다. 이날 김하나 목사를 수련회 강사로 섭외하게 된 부분은 류재돈 회장이 "명성교회를 방문해 설교를 듣다가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의 설교가 간단명료하고, 깔끔한 스타일로 성경 말씀을 은혜롭게 전해 은혜 받았다". 며 강사 선정의 입장을 밝혔다 ㆍ특히 다른 교단의 소강석 목사의 강사 선정은 모두가 추천을 해서 특별 강사로 ㅇ모셯다고 밝혔다ㆍ 이번 여름 수련회에 근 2년 동안 코로나 19로, 가운데서도 사회 현장에서 뛰면서 어려워진 한국교회를 섬겨오신 장로님들을 모시고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가운데 결정하게 되었다 했다. 대회장으로는 류재돈 장로, 준비위원장으로는 황진용 장로, 총무 김근섭장로가 섬기며 이날 오시는 강사진을 모시고 2박 3일의 세미나를 갖는다. 주최와 후원은 더케이호텔경주. 소노벨경주. 켄싱턴 리조트 농협 드림센터이다. 이날 강사로는 예장 합
은평온누리교회 담임 박병문목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페스팅거는 여기에 잠입해 이 사건을 모티브 삼아 1957년 핵심 이론인 '인지부조화이론'을 발표했다. 그의 이론에 따르면, 우리 내부에는 한 사람의 가치관이나 믿음을 언제나 동일하게 유지하고자 하는 일관성의 동기가 작동한다고 한다. 시커스의 교주는 키치였다. 자신이 하늘을 나는 원반과 교신했다면서 1954년 12월 21일 대홍수가 일어나 이 세상이 끝난다고 예언했다. 물론 선택받은 신자들만 원반을 타고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신도가 급증했다. 생업을 포기하고, 전 재산을 팔아 기부하고, 기도에 매달렸다. 하지만 홍수는 일어나지 않았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 이후의 상황이다. 리더 키치는 '여러분의 기도로 지구 종말을 막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종말이 오지 않았는데도 이탈자가 없었다. 이유는 신자들이 이 종교에 큰 관여를 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재산, 집, 학교와 직장을 그만둔 그래서 되돌아갈 수 없었기에 자신에게 유리하게 해석을 만들어냈다. 사람들은 비진리도 자신에게 맞게 진리로 각색할 수 있다. 종말론으로 사기를 치는 교주들은 항상 이렇게 끝을 맺는다. 어리석은 사람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예장통합 107회 총회를 앞두고 교단 내 명성교회 관련 헌의가 나오는데, 명성교회, 담임목회 아들 승계 방지법은 세계 그 어느 나라에도 없는법이며, 없어져야 할 법이며, 총회가 수습위원회(특별법)를 통해 결정한 사항이다. 김 하나 목사는 걔속해서 위임목사 역활을 잘 감당하게 될 것으로 본다.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수습위원회(정치 87조 6항)에 의한 합법적인 방법으로 진행된 위임 목회인 많큼, 종교의 고유 권한인 총회일을 사회법으로 막아선, 안된다는 총회의 입장’ 이제 교계는 총회 결정에 대해 지켜보아야 할 것. '총회수습결의는 지난 104회 명성건 법을 잠재한 결의가 아니고, 헌법 제 2편 정치 87조 총회 직무에 의한 특별법적인 합법적인 성격의 결의였고, 이법이 견제하게 살아 있는 한, 제 104회 총회의 법 안에서 내린 결정과 함께 법원의 판단이 남아 있는 형편이다. 총유 개념으로 볼때, 교회는 사회 단체적인 개념으로 이해 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한다면 국가는 어떠하고 단체는 어떠한가? 국가에는 특정한 곳이나 단체에 어려움이 생기면, 국가는 바로 재난 대책 특별법을 만들어 진행한다. 또한, 단체는
사진 1▲ 슈바이처 박사의 공로를 뛰어넘은 에디오피아 MCM 병원 교회전경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김삼환목사가 해온 ‘머슴 목회의 최고의 열매는 병원 선교사역’ 김 목사는 1994년에 안동의 성소병원 이사장으로 취임해서 기독교 복음과 사랑으로 안동 지역을 중심으로 영주, 영양, 봉화, 청송 등 여러 지역에 첨단 의료 기술로 지역주민들을 섬기고 있다. 김삼환 원로목사의 머슴 목회는 아프리카의 성자 앨버트 슈바이처 박사의 업적을 뛰어넘었다. 슈바이처 박사는 아프리카 가봉 랑바레네에서 예수의 사랑으로 의료 봉사로 펼쳤던 아프리카의 성자다. 그는 이 업적으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 그러나 지금 가봉 랑바레네에 있는 슈바이처가 설립한 병원은 ‘슈바이처병원 국제재단 ’이란 이름으로 열악한 환경을 갖춘 병원에 불과하다. 명성교회는 2002년에 에디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명성기독병원 (MCM: MYUNGSUNG Christian Medical Center)을 설립했다. 에디오피아는 6.25 전쟁 당시 우리나라를 돕기 위해 군대를 파병한 나라다. 김삼환 원로목사는 대한민국이 전쟁으로 공산화될 위기적 상황에서 우리나라를 돕기 위해 파병한 에디오피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5월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은 부발 하이패스 IC 조기착공 및 완공을 위해 김경희 국민의힘 이천시장 후보와 긴밀한 공조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부발 하이패스 IC 는 영동고속도로 호법 JC-이천 IC 사이 (영동고속도로 인천 기준 77.8 ㎞ 지점 )에 설치돼 이천시 대산로와 연결될 예정이다. 부발 하이패스 IC 는 올해 1 월 적정성 검증과 국토교통부의 연결허가를 받았고, 3월 이천시와 한국도로공사 간 협약도 체결됐다 . 협약에 따르면 사업비는 이천시가 부담하고, 설계와 공사 , 유지관리는 도로공사가 맡는다. 4월에도 이천시와 SK 하이닉스 간 협약이 체결되었고 , 연결로는 SK 하이닉스가, 접속도로는 이천시가 담당하기로 했다. 이어서 국토교통부의 설계발주 평가기준 개정으로 올해 9 월경에 설계착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송석준 의원과 김경희 후보는 이천시민의 고속도로 접근성 향상을 위해 부발 하이패스 IC 의 조속한 설치가 필요하다는 공동 인식을 갖고, 송석준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여당 간사를 맡고 있는 만큼 국회 차원에서, 김경 희 후보는 이천시장 당선 시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