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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엘시티 비리 수사, '문현금융단지'로 번지나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해운대 엘시티 비리 수사가, 문현금융중심지 2단계 개발 사업으로 확대되고 있다.


2단계 개발 사업의 시행사 대표와 현기환 전 수석 간 자금 거래가 포착됐다.


부산 문현 금융중심지 2단계 사업 현장에는 지상 36층과 49층짜리 건물 2개 동을 짓고 있다.


이 사업은, 자금난으로 6년 넘게 표류하다 지난해 8월 공사가 시작됐다.


검찰은 착공 직전 시행사가 2천540억 원의 PF 대출을 받는 과정에 현기환 전 수석이 개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현 전 수석은 지난해 7월 청와대 정무수석에 임명됐는데, PF 대출이 실행된 시점과 맞아떨어진다.


시행사 대표 S씨는 현 전 수석과는 친구 사이로 국내 뮤지컬계의 대부로 알려져 있다.


검찰은 이영복 회장과 현 전 수석, S씨, 이 세 명이 45억 원 상당의 수표를 주고받은데다, 특히 S씨가 현 전 수석에게 고급 차량과 운전기사, 1억 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한 정황을 포착하고 대가성 여부를 추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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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함안군민의 날 추진위원회’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함안군은 2026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지난 4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를 위원장으로 한 ‘2026년 함안군민의 날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추진위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임원 선출, 행사 기간 결정, 행사 계획과 예산안 심의, 발전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추진위원회 임원으로는 당연직 부위원장인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과 함께 박종희 함안상공회의소 회장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감사에는 박상근 엔에이치(NH)농협은행 함안군지부 지부장과 양영희 함안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이 선출됐다. 함안군은 군민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를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함주공원과 함안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기로 했다.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를 전야제 행사로 진행하고, 우리 군 대표 농특산품인 함안 수박의 세계화를 위해 함안세계수박축제와 2026년 함안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