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4.4℃
  • 흐림강릉 7.5℃
  • 연무서울 4.0℃
  • 흐림인천 4.7℃
  • 흐림수원 5.2℃
  • 연무청주 4.2℃
  • 흐림대전 5.3℃
  • 구름많음대구 6.0℃
  • 구름많음전주 7.9℃
  • 구름많음울산 7.6℃
  • 연무광주 6.7℃
  • 맑음부산 8.1℃
  • 맑음여수 7.7℃
  • 구름조금제주 12.0℃
  • 구름많음천안 4.7℃
  • 구름많음경주시 6.6℃
  • 맑음거제 7.3℃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 '긴급체포'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오늘 새벽 특검팀에 긴급체포됐다.


국민연금에 삼성물산, 제일모직 합병 찬성하도록 부당한 압력을 가한 혐의에다 증거인멸 우려때문으로 파악됐다.


박근혜 대통령의 제3자 뇌물수수 혐의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어제 오전 참고인 신분으로 특검 사무실에 출석했던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16시간 만에 피의자로 긴급체포됐다.


문 전 장관에게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의 혐의가 적용됐다.


삼성의 합병 과정에 외압이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확보된 진술과 배치되는 등 증거인멸 우려가 크다고 특검은 판단했다.


특검팀은 최장 48시간 동안 신병을 확보한 상태에서 구속영장을 청구할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문 전 장관은 지난해 7월 국민연금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에 찬성하는 과정에 압력을 넣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앞서 특검은 안 전 수석의 다이어리를 통해 대통령이 "합병이 잘 진행되도록 도와주라"고 지시했다는 진술과 물증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특검팀은 조만간 삼성 관계자들을 잇따라 소환해 최순실 일가 특혜 지원 의혹 수사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함안군, ‘2026년 함안군민의 날 추진위원회’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함안군은 2026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지난 4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를 위원장으로 한 ‘2026년 함안군민의 날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추진위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임원 선출, 행사 기간 결정, 행사 계획과 예산안 심의, 발전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추진위원회 임원으로는 당연직 부위원장인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과 함께 박종희 함안상공회의소 회장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감사에는 박상근 엔에이치(NH)농협은행 함안군지부 지부장과 양영희 함안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이 선출됐다. 함안군은 군민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를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함주공원과 함안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기로 했다.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를 전야제 행사로 진행하고, 우리 군 대표 농특산품인 함안 수박의 세계화를 위해 함안세계수박축제와 2026년 함안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