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4.4℃
  • 흐림강릉 7.5℃
  • 연무서울 4.0℃
  • 흐림인천 4.7℃
  • 흐림수원 5.2℃
  • 연무청주 4.2℃
  • 흐림대전 5.3℃
  • 구름많음대구 6.0℃
  • 구름많음전주 7.9℃
  • 구름많음울산 7.6℃
  • 연무광주 6.7℃
  • 맑음부산 8.1℃
  • 맑음여수 7.7℃
  • 구름조금제주 12.0℃
  • 구름많음천안 4.7℃
  • 구름많음경주시 6.6℃
  • 맑음거제 7.3℃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세뱃돈 모시기' 경쟁?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한 조사에 따르면 올해 직장인 한 사람이 17만 원 정도 세뱃돈을 줄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전체로 따지면 상당한 현금이 오가다 보니 은행이나 증권사들이 다양한 상품을 내놓으며 세뱃돈 모시기에 나서고 있다.


주고받는 사람 전체로 보면, 2조 원의 현금이 움직이는 셈이니 금융사들이 가만있을 수는 없는 것이다.


평균 중도해지율도 다른 적금상품은 약 30% 정도이지만, 자녀와 관련된 상품은 8%에 불과해, 세뱃돈으로 시작한 아이들 손님은 장기 우량 고객이 될 가능성이 크다.


한 시중은행은 자녀의 이름과 장래희망을 통장에 새겨주고, 부모의 금융거래 실적 등에 따라 금리를 높여주는 어린이 적금을 내놨다.


적금에 가입하면, 각종 사고나 부상을 보상하는 보험에 덤으로 가입해주기도 한다.


자녀에게 투자 개념을 심어주기 위해 세뱃돈으로 펀드를 가입시키는 수요도 생기면서 어린이 고객용으로 만화 운용 보고서를 발행하는 상품도 나왔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구리시, 역사와 일상이 만나는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월 3일, 현재 추진 중인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사업 현장인 동구릉 인근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구리시청 도로과 관계자와 사업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구간 전반에 대한 계획을 확인하고 주요 공정 현황과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사업은 동구릉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특색 있는 거리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주민에게는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방문객에게는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동구릉 역에서 동창교까지 구간을 중심으로 화강석 판석 포장과 특화 가로등 설치 등 동구릉의 역사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주요 공정이 계획대로 진행 중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현장 점검을 통해 보행 안전 확보와 공사로 인한 불편 최소화, 원활한 사업 추진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관계자들과 공유하며,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라며 “동구릉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