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4.4℃
  • 흐림강릉 7.5℃
  • 연무서울 4.0℃
  • 흐림인천 4.7℃
  • 흐림수원 5.2℃
  • 연무청주 4.2℃
  • 흐림대전 5.3℃
  • 구름많음대구 6.0℃
  • 구름많음전주 7.9℃
  • 구름많음울산 7.6℃
  • 연무광주 6.7℃
  • 맑음부산 8.1℃
  • 맑음여수 7.7℃
  • 구름조금제주 12.0℃
  • 구름많음천안 4.7℃
  • 구름많음경주시 6.6℃
  • 맑음거제 7.3℃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김정은 5년 전 암살 지시" 김정남 애원도 무시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김정남에 대한 김정은의 암살지시는 이미 5년 전에 내려졌던 것으로 국가정보원은 파악하고 있다.


변함없이 유지돼 온 암살지시가 이번에 실행된 것으로 봐야 한다는 것.


이병호 국가정보원장이 직접 참석한 국회 정보위 간담회에서 국정원은, 김정은이 권력을 승계한 2012년에 김정남 암살 지시가 내려졌다고 밝혔다.


최근 미사일 도발 등의 정세와 이번 암살 실행 시점을 연관짓기보다는 이미 내려져 지금까지 유효한 지시, 이른바 '스탠딩 오더'가 이번에 실행된 것이라는 설명이다.


첫 암살 시도가 이후였던 2012년 4월 김정남이 김정은에게 서신을 보내 자신과 가족의 안전 보장을 요청한 것도 알려졌다.


'응징' 명령을 취소해 달라, 갈 곳도 피할 곳도 없다, 도망갈 곳은 자살밖에 없음을 잘 알고 있다고 썼다고 했다.


그럼에도, 김정남이 이번에 암살된 것은 통치에 위협이 된다는 계산보다는 김정은의 편집광적 성격 탓이라는 데 무게가 실린다.


실제로 북한 내부의 김정남 옹립 시도나 김정남이 망명하려 했던 정황도 없었던 것으로 국정원은 확인했다.


국정원은 김정남의 존재 자체가 북한 주민들에게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내부의 큰 동요는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김정남의 존재를 아는 엘리트들은 굉장히 충격을 받았을 것으로 예상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함안군, ‘2026년 함안군민의 날 추진위원회’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함안군은 2026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지난 4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를 위원장으로 한 ‘2026년 함안군민의 날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추진위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임원 선출, 행사 기간 결정, 행사 계획과 예산안 심의, 발전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추진위원회 임원으로는 당연직 부위원장인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과 함께 박종희 함안상공회의소 회장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감사에는 박상근 엔에이치(NH)농협은행 함안군지부 지부장과 양영희 함안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이 선출됐다. 함안군은 군민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를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함주공원과 함안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기로 했다.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를 전야제 행사로 진행하고, 우리 군 대표 농특산품인 함안 수박의 세계화를 위해 함안세계수박축제와 2026년 함안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