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4.4℃
  • 흐림강릉 7.5℃
  • 연무서울 4.0℃
  • 흐림인천 4.7℃
  • 흐림수원 5.2℃
  • 연무청주 4.2℃
  • 흐림대전 5.3℃
  • 구름많음대구 6.0℃
  • 구름많음전주 7.9℃
  • 구름많음울산 7.6℃
  • 연무광주 6.7℃
  • 맑음부산 8.1℃
  • 맑음여수 7.7℃
  • 구름조금제주 12.0℃
  • 구름많음천안 4.7℃
  • 구름많음경주시 6.6℃
  • 맑음거제 7.3℃
기상청 제공

국제

2살 아들 살해 '반성없는 인면수심' 경악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두 살배기 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아버지가 사건 발생 2년여 만에 붙잡혔다.


숨진 아이의 엄마도 입건됐는데 아들이 왜 죽었는지를 놓고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


이곳에서 두 살배기 남자 아이가 숨진 건 지난 2014년 11월쯤. 한 아이가 오랫동안 보이지 않는다는 제보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사건의 피의자로 아이의 아빠, 25살 강 모 씨를 구속했다.


강 씨는 아들이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손과 발로 폭행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여수의 한 바닷가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강 씨는 체포 당시 '아들이 실종된 것'이라며 범행을 부인했고, 현재도 시신을 버린 혐의만 인정하고 있다.


또, 강 씨의 아내는 경찰 조사에서, "남편이 폭행해 아이가 숨졌다"고 진술했지만, 강 씨는 오히려 "아내가 아이를 훈육하다 숨지게 했다"며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


경찰은 시신을 버리는 과정에 도움을 준 혐의로 강 씨의 아내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강 씨 부부를 상대로 다른 아동 학대가 있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시신을 버린 장소를 파악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함안군, ‘2026년 함안군민의 날 추진위원회’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함안군은 2026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지난 4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를 위원장으로 한 ‘2026년 함안군민의 날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추진위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임원 선출, 행사 기간 결정, 행사 계획과 예산안 심의, 발전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추진위원회 임원으로는 당연직 부위원장인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과 함께 박종희 함안상공회의소 회장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감사에는 박상근 엔에이치(NH)농협은행 함안군지부 지부장과 양영희 함안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이 선출됐다. 함안군은 군민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를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함주공원과 함안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기로 했다.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를 전야제 행사로 진행하고, 우리 군 대표 농특산품인 함안 수박의 세계화를 위해 함안세계수박축제와 2026년 함안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