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2.9℃
  • 흐림강릉 6.6℃
  • 박무서울 3.4℃
  • 흐림인천 3.8℃
  • 흐림수원 3.6℃
  • 연무청주 2.9℃
  • 흐림대전 3.4℃
  • 흐림대구 4.7℃
  • 구름많음전주 6.9℃
  • 구름많음울산 6.1℃
  • 연무광주 4.1℃
  • 맑음부산 7.4℃
  • 맑음여수 6.4℃
  • 구름조금제주 11.0℃
  • 구름많음천안 3.5℃
  • 구름많음경주시 4.8℃
  • 맑음거제 6.2℃
기상청 제공

국제

이창명, 음주운전 무죄 논란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음주교통사고 후 도주 혐의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방송인 이창명 씨가 음주운전 혐의에 관해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사고 당시 음주 수치를 파악하려 역추산한 혈중알콜농도가 증거로서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4월, 개그맨 이창명 씨가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 서울 여의도에서 교통 신호등을 들이받았다.


사고를 낸 지 스무 시간 만에 경찰에 출석한 이 씨는 음주 혐의를 부인하며, 병원에 다녀온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경찰은 이씨가 사고 직후 찾아간 병원을 압수수색해 이씨가 식당에서 소주 두 병을 먹었다고 진술한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이 진술을 바탕으로 이른바 위드마크 공식을 적용해 이씨의 혈중 알콜 농도를 면허 취소 수준인 0.148%였던 것으로 추정했다.


검찰도 경찰의 이 같은 분석을 받아들여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이 씨를 재판에 넘겼다.


그런데 1심 재판부는 증거가 부족하다며 이씨의 음주운전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다.


교통신호등을 파손하고도 아무런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혐의에 대해서만 벌금 5백만 원을 선고했다.


사후 혈중알콜 농도 측정 방법인 위드마크 공식이 정확하지 않다고 판단한 것이다.


법원의 이 같은 결정에 대해 일각에서는 지나치게 관대한 판결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미추홀구청소년센터, 숭의동 떠나 학익동서 새출발...접근성·시설 대폭 개선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센터(관장 고석찬)는 3일 새로운 시작을 여는 이전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단체장, 그리고 청소년 대표와 지역 주민 등 약 70명이 참석해 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기존 숭의동에서 학익동으로 자리를 옮긴 센터는 이번 이전을 통해 청소년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활동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특히 공간 리모델링 과정에서 청소년들의 수요와 최신 유행(트렌드)을 반영해, 이용자 중심의 내실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센터 내부는 청소년 전용 휴게공간, 동아리실, 특성화실, 방과후아카데미 등 다양한 활동 시설을 갖춰 지역 청소년들의 소통과 여가를 위한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석찬 관장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지난 1월 31일 ‘미리 개장(pre-open) 행사’를 통해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만들기’,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