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2.9℃
  • 흐림강릉 6.6℃
  • 박무서울 3.4℃
  • 흐림인천 3.8℃
  • 흐림수원 3.6℃
  • 연무청주 2.9℃
  • 흐림대전 3.4℃
  • 흐림대구 4.7℃
  • 구름많음전주 6.9℃
  • 구름많음울산 6.1℃
  • 연무광주 4.1℃
  • 맑음부산 7.4℃
  • 맑음여수 6.4℃
  • 구름조금제주 11.0℃
  • 구름많음천안 3.5℃
  • 구름많음경주시 4.8℃
  • 맑음거제 6.2℃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지역 쏠림' 현상 완화 '문 대통령 모든 나이대 높은 지지'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이번 대선에선 과거 선거 판도를 좌우했던 영남 대 호남 같은 지역 대결 구도가 예전보다 누그러졌다.


문 대통령은 지역에서 대구·경북 TK와 경남을 제외하곤 1위를 차지했다.


연령에서는 60대 이상을 제외하고 모든 나이대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홍준표 후보가 보수 텃밭인 경북에서 48.6%, 대구에서 45.4%를 받으며 여전히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지만, 경남에서는 홍 후보가 37.2%, 문 후보가 36.7%로 1-2위 표 차이가 1%포인트를 넘기지 못했고, 부산에서는 문재인 후보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 이례적인 두 야권 후보의 맞대결로 관심이 집중됐던 호남 지역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60% 안팎의 표를 얻으면서 30%대를 득표한 안철수 후보를 일찌감치 따돌렸다.


선거운동 초반 예상됐던 팽팽한 접전은 벌어지지 않았지만, 과거 대선에 비하면 지역 쏠림 현상은 뚜렷하게 완화된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 이번 19대 대선이 다자 구도로 치러지면서 지난 18대 대선에서 자신이 받은 득표율 48%에 비해 이번에는 6.9%포인트가량 적게 표를 받았다.


1위와 2위 사이의 득표 차이는 557만 938표로 직선제 개헌 이후 치러진 역대 대선 가운데 가장 큰 수치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미추홀구청소년센터, 숭의동 떠나 학익동서 새출발...접근성·시설 대폭 개선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센터(관장 고석찬)는 3일 새로운 시작을 여는 이전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단체장, 그리고 청소년 대표와 지역 주민 등 약 70명이 참석해 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기존 숭의동에서 학익동으로 자리를 옮긴 센터는 이번 이전을 통해 청소년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활동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특히 공간 리모델링 과정에서 청소년들의 수요와 최신 유행(트렌드)을 반영해, 이용자 중심의 내실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센터 내부는 청소년 전용 휴게공간, 동아리실, 특성화실, 방과후아카데미 등 다양한 활동 시설을 갖춰 지역 청소년들의 소통과 여가를 위한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석찬 관장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지난 1월 31일 ‘미리 개장(pre-open) 행사’를 통해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만들기’,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