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0.4℃
  • 구름많음강릉 5.0℃
  • 박무서울 1.3℃
  • 박무인천 1.6℃
  • 박무수원 0.9℃
  • 연무청주 1.2℃
  • 박무대전 0.0℃
  • 연무대구 1.2℃
  • 구름많음전주 1.0℃
  • 구름많음울산 4.0℃
  • 박무광주 0.8℃
  • 맑음부산 3.4℃
  • 맑음여수 2.0℃
  • 구름조금제주 4.7℃
  • 흐림천안 0.5℃
  • 구름많음경주시 2.7℃
  • 맑음거제 2.4℃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전력설비 예비율 최대 2%P 낮춰"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정부는 전력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2년마다 중장기 계획을 세운다.
 

만일에 대비해 준비해놓는 '적정설비 예비율'을 지금보다 최대 2%포인트 정도 낮추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그만큼 발전소가 필요 없어질 거란 메시지인데, 정부의 탈원전 기조와 맞물려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011년 9월 갑작스런 전기수요 증가 등으로 유례없는 '블랙아웃' 대정전 위기가 닥쳤다.


당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적정설비 예비율'은 18%.


정부는 이 일을 겪은 뒤 예비율을 22%로 높여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 전력정책심의위가 내놓은 8차 전력수급계획 초안에 따르면 설비예비율이 현재 22%에서 최대 2%포인트 낮아진다.


2% 포인트가 줄면 1기가와트급 원전 2기 정도가 덜 필요하다는 의미다.


예비율이 낮아진 가장 큰 이유는 탈원전정책 때문이다.


정부는 원자력과 석탄발전을 줄이는 대신 오는 2030년까지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20%까지 올릴 계획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성남시, 간부공무원 청렴 서약으로 실천 의지 다져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성남시는 4일 오전 8시 간부소통회의에서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4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출자·출연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청렴실천서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청렴실천서약식은 간부공무원이 고위공직자로서 갖는 청렴 책임을 되새기고,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실천으로 이어지는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간부공무원들의 청렴실천 서약 서명을 시작으로 단체 기념촬영, 신상진 시장이 직접 참여한 ‘청렴 성남 지도 완성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해당 퍼포먼스는 성남시 지도를 형상화한 청렴 지도에 ‘청렴실천’ 퍼즐을 부착하는 방식으로, 청렴은 선언이 아닌 실천이 더해질 때 비로소 완성된다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날 서약을 통해 간부공무원들은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책임 있는 행정 △말이 아닌 실천 중심의 청렴문화 확산 △투명한 의사결정과 진실된 소통을 통해 시민 신뢰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성남시는 이번 청렴실천서약식을 계기로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실천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