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0.4℃
  • 구름많음강릉 5.0℃
  • 박무서울 1.3℃
  • 박무인천 1.6℃
  • 박무수원 0.9℃
  • 연무청주 1.2℃
  • 박무대전 0.0℃
  • 연무대구 1.2℃
  • 구름많음전주 1.0℃
  • 구름많음울산 4.0℃
  • 박무광주 0.8℃
  • 맑음부산 3.4℃
  • 맑음여수 2.0℃
  • 구름조금제주 4.7℃
  • 흐림천안 0.5℃
  • 구름많음경주시 2.7℃
  • 맑음거제 2.4℃
기상청 제공

국제

친환경 달걀도 살충제 범벅 '어쩌나'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이른바 살충제 달걀 파문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친환경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달걀 상당수가, 사실은 살충제 범벅이었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친환경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달걀은 살충제나 농약을 전혀 사용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이번 살충제 달걀 파문에 따라 전수 조사를 해보니, 친환경 달걀 상당수가 사실은 살충제 범벅으로 드러났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산란계 농장 전수검사 대상 1천239개 가운데, 876개 농가의 검사가 완료됐는데, 이 중 총 66개 농가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됐다.


친환경 농가의 경우 전산상 집계되는 780곳 가운데, 휴업 등 이유로 실제 조사 가능한 곳은 683곳이었으며, 살충제나 농약이 조금이나마 검출된 농가가 62곳이었다.


친환경 농가 10곳 중 1곳은 '무늬만 친환경'인 살충제 달걀이었던 것.


이와 별도로, 검사를 마친 193개 일반 농가 가운데 살충제 성분이 기준치보다 초과검출된 곳은 4곳이었다.


이에 따라 전체농가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농가는 총 66곳으로 늘어났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성남시, 간부공무원 청렴 서약으로 실천 의지 다져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성남시는 4일 오전 8시 간부소통회의에서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4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출자·출연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청렴실천서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청렴실천서약식은 간부공무원이 고위공직자로서 갖는 청렴 책임을 되새기고,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실천으로 이어지는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간부공무원들의 청렴실천 서약 서명을 시작으로 단체 기념촬영, 신상진 시장이 직접 참여한 ‘청렴 성남 지도 완성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해당 퍼포먼스는 성남시 지도를 형상화한 청렴 지도에 ‘청렴실천’ 퍼즐을 부착하는 방식으로, 청렴은 선언이 아닌 실천이 더해질 때 비로소 완성된다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날 서약을 통해 간부공무원들은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책임 있는 행정 △말이 아닌 실천 중심의 청렴문화 확산 △투명한 의사결정과 진실된 소통을 통해 시민 신뢰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성남시는 이번 청렴실천서약식을 계기로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실천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