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0.4℃
  • 구름많음강릉 5.0℃
  • 박무서울 1.3℃
  • 박무인천 1.6℃
  • 박무수원 0.9℃
  • 연무청주 1.2℃
  • 박무대전 0.0℃
  • 연무대구 1.2℃
  • 구름많음전주 1.0℃
  • 구름많음울산 4.0℃
  • 박무광주 0.8℃
  • 맑음부산 3.4℃
  • 맑음여수 2.0℃
  • 구름조금제주 4.7℃
  • 흐림천안 0.5℃
  • 구름많음경주시 2.7℃
  • 맑음거제 2.4℃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사드 보복 '중국 롯데마트' 매각 들어간다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롯데마트가 결국 중국 매장 매각 절차에 착수했다.


중국 내 롯데마트 112개 매장 가운데 현재 영업이 중단된 매장은 87곳, 나머지도 사실상 영업이 중단된 상태다.


중국 당국은 작년 11월 롯데마트를 겨냥해 소방과 위생 등의 각종 점검을 실시해 영업 정지 처분을 내린 뒤 지금까지 영업 재개를 막고 있다.


롯데 소유 성주 골프장이 사드 부지로 확정된 지난 3월엔 롯데마트 앞에서 롯데 제품을 중장비로 파손하는 등의 항의 시위와 불매 운동이 잇따랐다.


올해 롯데마트는 작년보다 1조 원 정도의 피해를 볼 것으로 추산되는데도, 현재 문을 닫은 매장의 중국인 종업원들에게 70 내지 80%의 임금을 줘야 하는 상황이다.


결국 롯데는 중국 내 롯데마트 매각 작업에 착수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상황이 개별 기업으로서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었다"면서,"최근 매각 주관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롯데마트 매장 모두를 매각할지, 일부만 매각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롯데그룹은 그러나, 선양 롯데월드 건설 등 다른 그룹사의 중국 내 사업은 변함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성남시, 간부공무원 청렴 서약으로 실천 의지 다져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성남시는 4일 오전 8시 간부소통회의에서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4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출자·출연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청렴실천서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청렴실천서약식은 간부공무원이 고위공직자로서 갖는 청렴 책임을 되새기고,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실천으로 이어지는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간부공무원들의 청렴실천 서약 서명을 시작으로 단체 기념촬영, 신상진 시장이 직접 참여한 ‘청렴 성남 지도 완성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해당 퍼포먼스는 성남시 지도를 형상화한 청렴 지도에 ‘청렴실천’ 퍼즐을 부착하는 방식으로, 청렴은 선언이 아닌 실천이 더해질 때 비로소 완성된다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날 서약을 통해 간부공무원들은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책임 있는 행정 △말이 아닌 실천 중심의 청렴문화 확산 △투명한 의사결정과 진실된 소통을 통해 시민 신뢰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성남시는 이번 청렴실천서약식을 계기로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실천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