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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추석 앞두고 '치솟는 물가'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추석을 앞두고 이번 달 소비자 물가가 적잖이 올랐다. 
 
 
이달 소비자물가는 1년 전 보다 2.1% 상승했다. 
 
 
신선식품지수가 6% 올랐는데, 품목별로는 특히 과일이 작년보다 21.5%로 가장 많이 올랐다. 
 
 
반면 채소류 물가는 4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채소류를 잘만 활용한다면 추석 음식을 만드는 데 드는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산적의 경우 소고기 대신 버섯이나 닭 가슴살을 사용하면 비용을 15% 정도 줄일 수 있고, 잡채에는 당면 대신 고사리나 미나리, 도라지 등의 채소를 면처럼 잘라 사용할 수 있다. 
 
 
비용뿐 아니라 명절의 걱정거리인 체중관리의 걱정을 줄이는 방법도 있다. 
 
 
돼기고기를 프라이팬에 요리하는 대신 증기에 찌면 칼로리가 17% 줄어들고, 송편에 멥쌀가루를 줄이고 콩으로 속을 채우면 25%의 열량이 줄어든다. 
 
 
치솟는 물가 부담에 비용을 줄이면서 칼로리 고민을 더는 요리 방법이 이번 추석을 앞두고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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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간부공무원 청렴 서약으로 실천 의지 다져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성남시는 4일 오전 8시 간부소통회의에서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4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출자·출연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청렴실천서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청렴실천서약식은 간부공무원이 고위공직자로서 갖는 청렴 책임을 되새기고,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실천으로 이어지는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간부공무원들의 청렴실천 서약 서명을 시작으로 단체 기념촬영, 신상진 시장이 직접 참여한 ‘청렴 성남 지도 완성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해당 퍼포먼스는 성남시 지도를 형상화한 청렴 지도에 ‘청렴실천’ 퍼즐을 부착하는 방식으로, 청렴은 선언이 아닌 실천이 더해질 때 비로소 완성된다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날 서약을 통해 간부공무원들은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책임 있는 행정 △말이 아닌 실천 중심의 청렴문화 확산 △투명한 의사결정과 진실된 소통을 통해 시민 신뢰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성남시는 이번 청렴실천서약식을 계기로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실천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