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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네이버 임원, 자녀·친인척 계열사 부정 채용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의 인사담당 임원이 자녀와 친인척을 계열사에 부정채용 했다가 적발됐다.


네이버는 인사·총무업무를 총괄하는 자회사의 대표이기도 했던 김 모 씨를 지난달 직위해제하고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김 전 대표는 2000년대 초반부터 네이버 본사에서 인사 업무를 도맡아왔는데 정식 채용절차 없이 자녀를 네이버 손자회사에 입사시키고 친인척 역시 수시채용을 거쳐 뽑은 사실도 드러났다.


네이버 측은 "부정 채용된 직원들은 이 사실이 사내에 알려진 뒤 모두 퇴사를 한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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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