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3.1℃
  • 맑음강릉 3.0℃
  • 박무서울 1.1℃
  • 박무인천 -0.1℃
  • 구름많음수원 -1.7℃
  • 연무청주 -0.8℃
  • 박무대전 -2.2℃
  • 흐림대구 -2.1℃
  • 박무전주 -1.7℃
  • 흐림울산 1.9℃
  • 맑음광주 -0.2℃
  • 흐림부산 2.7℃
  • 구름많음여수 2.5℃
  • 구름조금제주 2.8℃
  • 흐림천안 -3.8℃
  • 흐림경주시 1.8℃
  • 구름많음거제 1.3℃
기상청 제공

생활/건강

신도시 개발 계획 유출 논란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LH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만든 고양시 일대 신도시 계발계획이 유출돼서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기도 고양시 원흥지구 인근 그린벨트, 1기 신도시인 일산보다 서울과 가까워 올 연말 예고된 3기 신도시 유력한 후보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 지역 부동산중개업소에 가봤더니 LH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만든 신도시 개발 도면을 설명한다.


원흥지구의 3배가 넘는 면적에 공동주택, 상업지구, 학교 등 어떻게 개발할지 색깔별로 표시돼 있다.


지난 5, 6월 사이에 지역 공인중개사들에게 이 개발 정보가 급속도로 퍼지면서 개발제한구역 내 토지 거래도 눈에 띄게 늘었다.


땅값은 순식간에 치솟았다.


LH는 유출된 도면이 지난해 개발을 검토했던 수도권 부지 20여 곳 중 하나이며, 정부가 발표할 3기 신도시 부지는 아니라고 밝혔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