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3.1℃
  • 맑음강릉 3.0℃
  • 박무서울 1.1℃
  • 박무인천 -0.1℃
  • 구름많음수원 -1.7℃
  • 연무청주 -0.8℃
  • 박무대전 -2.2℃
  • 흐림대구 -2.1℃
  • 박무전주 -1.7℃
  • 흐림울산 1.9℃
  • 맑음광주 -0.2℃
  • 흐림부산 2.7℃
  • 구름많음여수 2.5℃
  • 구름조금제주 2.8℃
  • 흐림천안 -3.8℃
  • 흐림경주시 1.8℃
  • 구름많음거제 1.3℃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일본 "위안부 합의, 국제적 약속 지켜라"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아베 총리는 국제 약속, 국가 대 국가라는 표현을 들어서 한일 위안부 합의는 그래도 유효하다고 주장했다.


아베 총리는 '위안부 합의가 최종적이고 불가역적 해결'이라며 '이를 깰 순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가 간의 약속이라는 점을 강변하면서 국제사회를 상대로 일본에 유리한 여론을 만들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일본 외무성도 이수훈 주일 대사를 불러 항의했다.


재단을 해산했다고 해서 위안부 합의가 파기된 것은 아니다, 여전히 유효하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하지만, 최근 유엔 '강제적 실종위원회'가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일본의 배상이 불충분하다고 결론 내리는 등 국제사회는 일본의 미온적 태도에 대해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일본 언론들은 재단 해산으로 위안부 합의 이행이 어려워지고, 한일 갈등이 악화되는 건 피할 수 없게 됐다고 전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