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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택시업계 '카풀 원천금지' 주장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택시·카풀 상생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 기구가 오늘 오후 국회에서 4차 회의를 가졌지만 또다시 결론을 내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 택시·카풀 태스크포스 위원장인 전현희 의원은 회의가 끝나고 기자들을 만나 "택시업계가 자가용 카풀을 허용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81조의 삭제와 카풀 전면 폐지를 요구해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택시 규제 완화와 개인택시 감차, 월급제 도입 등에서는 대부분 합의를 이뤘다"며, "다음 주 마지막 회의 전까지 최대한 이견을 좁히는 데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사회적 대타협기구는 3월로 시한을 넘긴 다음 주 초쯤 한 차례 더 회의를 열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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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