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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파나진, 카바페넴 항생제 내성 진단키트 허가, 감염진단 시장 사업 확장

유전자 진단 전문기업 파나진(046210)은 항생제(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속균종 진단제품인 '파나리얼타이퍼 CRE 검출키트(PANA RealTyperTM CRE Detection kit)'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3등급)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국가항생제내성정보에 따르면 항생제내성균주의 발생빈도가 매년 지속적을 증가되고 있어, 항생제 내성 균주의 감염확산을 막기위한 조기 발견 및 신속 대응 기반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 
 
파나리얼타이퍼 CRE 검출키트는 한번의 검사로 카바페넴계열 항생제 내성을 야기하는 6종의 카바페넴 분해효소 유전자 ( blaKPC, blaNDM, blaVIM, blaIMP, blaGES 및 blaOXA-48 )를 검출한다.  
 
파나진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PNA기반 멀티플렉스 기술인 파나리얼타이퍼(PANA RealTyperTM)가 적용되어 기존 배양법에 비해 빠르고 간편하면서도 카바페넴 항생제 내성균을 정확하게 검출할 수 있다. 따라서 적합한 치료 전략의 빠른 결정으로 환자에게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원내 감염 확산을 방지하는 데에도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나진은 이번에 국내제조사로서는 최초로 실시간중합효소연쇄반응법 기반의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속균종 검사 제품의 식약처 허가를 획득하였으며, 기존 배양검사를 대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출시한 성매개 감염진단제품에 이어 감염진단 분야로의 사업 확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품 개발과 출시를 진행하고 있다.
 
김성기 대표이사는 “당사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어 감염진단 분야에서도 국내 종양관련 진단 산업의 선두 업체 명성에 걸맞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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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