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2.3℃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1.0℃
  • 맑음인천 -1.6℃
  • 맑음수원 -1.8℃
  • 맑음청주 -1.7℃
  • 맑음대전 -1.6℃
  • 맑음대구 0.6℃
  • 맑음전주 -0.9℃
  • 맑음울산 0.4℃
  • 구름조금광주 -0.6℃
  • 맑음부산 1.7℃
  • 맑음여수 1.0℃
  • 흐림제주 4.4℃
  • 맑음천안 -2.1℃
  • 맑음경주시 0.6℃
  • 맑음거제 2.6℃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세월호 5주기에 큰 아픔 줬다"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자유한국당 전·현직 의원들의 세월호 관련 망언과 관련해 "상식에 안 맞는 말"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어제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5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기자들과 만나 "5주기가 되는 날 일부러 그렇게 상식에 안 맞는 말들을 해서 가족에 큰 아픔을 줬는데 책임자들이 사죄한다고 했기 때문에 다행"이라며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저는 같은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끔찍한 말이라고 생각한다"며 "그것이 가족들에게 얼마나 상처를 주고 또 세월호의 아픔을 함께하는 국민들에게 얼마나 큰 고통을 주는 것인지 상상을 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세월호 막말'에 대해 "있을 수 없다"며 "우리가 세월호를 제대로 기억해야 하는 이유가 정치 싸움으로 국민이 희생양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인데 많은 정치인이 아직도 그것을 잊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의당 심상정 의원은 "진상규명이 아직도 출발선에 있다는 게 정치인으로서 아이들 앞에 서서 너무 미안하고 참담한 마음이 든다"며 "특별수사단 설치를 문재인 대통령이 적극적으로 받아안아 지시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소방 로봇·AI, 이제 ‘시범’아닌 ‘상시 전력’으로...4족보행 로봇, 화재순찰 로봇, 저상 소방차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2일 로봇과 인공지능(AI)을 포함한 첨단기술을 활용해 재난 대응 체계를 고도화하는 내용을 담은 2026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업무계획에서 로봇과 인공지능(AI)을 ‘시범’이 아니라 ‘상시 전력’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방향을 분명히 했다. 핵심 전략은 첨단기술, 맞춤형 장비, 마음돌봄(심리지원)이다. 그러나 실제 현장 파급력은 기술보다 운영 방식의 변화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다. 서울시가 주목한 대상은 대도시 특유의 재난 사각지대다. 전통시장은 야간 무인 시간대 초기 감지가 어렵고, 지하 공동구는 유독가스와 시야 제한으로 소방대원 진입 자체가 위험하다. 지하주차장은 층고와 경사로 문제로 대형 장비 접근이 반복적으로 제한돼 왔다. 4족보행 로봇, 화재순찰로봇, 군용 플랫폼 기반 저상 소방차를 하나의 패키지로 제시한 배경이다. 미국 등 해외 소방 현장은 이미 다음과 같은 흐름으로 한국보다 빠르게 도입되어 진행되고 있었다. 첫째, 대원이 진입하기 전 로봇이 먼저 투입돼 위험을 수치화하는 정찰·탐지형로봇의 확산이다. 둘째, 고열·폭발 위험 환경에서 대원 대신 물과 포를 분사하는 원